18년째 좋아서 하는 일 18년째 좋아서 하는 일 18년째 좋아서 하는 일 By 신 진수| 체크인플리즈 스튜디오의 김혜영 대표는 디자인은 경험이라고 말한다. 사람을 만나 이야기 듣는 걸 좋아하고, 다양한 경험을 서슴지 않는 에너지를 지닌 그녀의 집은 정형화된 것 없이 자유분방하지만 시류의 흐름 또한 놓치지 않았다. 김혜영 대표가 애정을 갖고 있는 체르너 체어. 일반적으로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