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럭셔리 포인트 가구 #테이블 편 신혼집 럭셔리 포인트 가구 #테이블 편 신혼집 럭셔리 포인트 가구 #테이블 편 By 신 진수| 식탁부터 작업대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테이블로 신혼집에 포인트를 더하자. 다이아몬드 형태의 다리 구조를 라탄으로 감싼 독특한 테이블 콜로니는 2m의 상판 길이로 식탁부터 작업대, 독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아키에서 판매. 4백5만원. By 신 진수|
나무의 온기가 담긴 리빙 아이템 6 나무의 온기가 담긴 리빙 아이템 6 나무의 온기가 담긴 리빙 아이템 6 By 이 호준| 나무가 가진 따뜻함을 공간에 입혀보자. 매력적인 우드 소재를 활용한 여섯 가지 아이템을 소개한다. 월넛으로 만든 책상에 황동 소재의 조명과 다리를 부착한 DL-L 1인용 책상은 크래프트브로컴퍼니 CRAFT BRO. COMPANY 제품으로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하이 베이스 By 이 호준|
완벽한 싱글 하우스 완벽한 싱글 하우스 완벽한 싱글 하우스 By 이 호준| 혼자여도 좋다. 완벽한 나만의 공간과 함께라면. 싱글 하우스를 위한 아이템 4. 빛으로 가득한 집 킹 에디슨 트리오 펜던트 램프 잔재처럼 남아 있는 빈 공간을 환한 빛으로 채우자. 직접 입으로 불어 만드는지라 저마다 고유의 형태를 지닌 3가지의 유리 셰이드가 By 이 호준|
공간 속 포인트 아이템 8 공간 속 포인트 아이템 8 공간 속 포인트 아이템 8 By 원 지은| 확실한 존재감으로 공간 속 포인트가 되어줄 아이템을 소개한다. 모오이에서 출시한 조명으로 제작한 거대한 사이즈의 ‘메가 샹들리에’는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개수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모오이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가격 미정. 1828년 프랑스 리모주에서 발견된 고운 By 원 지은|
몽환적인 리빙 아이템 9 몽환적인 리빙 아이템 9 몽환적인 리빙 아이템 9 By 은정 문|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우주적인 아이템. 화려하고 강렬한 빛이 돋보이는 플로스 조명은 아킬레 카스틸리오니의 대표작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가격 미정. 행성의 느낌을 담은 ‘코즈믹 플레이트’는 셀레티 제품으로 라이프앤스타일에서 판매. 10만7천원. 우주 수평 궤도 By 은정 문|
크리스마스를 위한 컬러별 리빙 아이템 #레드&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컬러별 리빙 아이템 #레드&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컬러별 리빙 아이템 #레드&화이트 By 이 호준|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색상인 레드와 순백의 화이트 컬러의 리빙 아이템을 모았다. ATTRACTIVE RED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컬러인 레드는 매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느낌으로 공간에 확실한 포인트를 줄 뿐 아니라 생기를 불어넣는다. 1 화사한 레드 컬러의 무쇠 주물 냄비는 주방에 포인트 역할을 By 이 호준|
Ready for Autumn Ready for Autumn Ready for Autumn By 원 지은| 날씨가 바뀌면 옷장을 정리하듯 집 안도 새로운 분위기로 연출하고 싶어진다. 곧 다가올 가을을 미리 준비해보자. 유니크한 조형미가 돋보이는 ‘베그너 펜던트 Wegner Pendant L037’은 사용자가 셰이드를 건드리지 않고 조명의 위치를 조정할 수 있는 금속 손잡이가 특징이다. 판둘 Pandul 제품으로 By 원 지은|
Draw on it! Draw on it! Draw on it! By 원 지은| 캔버스에 그린 작품처럼 정교한 일러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리빙 아이템. 정교한 펜 드로잉이 돋보이는 ‘핑크 페리’는 이환희 작가의 시그니처 향초 컬렉션으로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13만3천2백원. 정교한 꽃 프린트가 고급스러운 ‘파라솔 프린트 2 타입’은 팻보이 제품으로 세그먼트에서 판매. 1백38만원. By 원 지은|
Room Divider Room Divider Room Divider By 원 지은| 단순히 기능에만 충실한 이전의 파티션과 달리 큰 부피 만큼이나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실내 파티션. 공간을 분할하는 동시에 아늑한 은신처를 만들어주는 ‘미니마 모랄리아’는 간결한 메탈 프레임과 섬세한 주름이 잡혀 있는 패브릭이 조화를 이뤄 조형적인 미가 돋보인다. 단테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By 원 지은|
신경옥의 작은 집이 좋다 신경옥의 작은 집이 좋다 신경옥의 작은 집이 좋다 By 은정 문| 스타일리스트 신경옥의 스타일을 규정할 단어는 없다. 오랜 세월 동안 찬찬히 빚어낸 오직 신경옥만의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가 자신의 논현동 건물을 특별하게 탈바꿈시켰다 하여 잠시 다녀왔다. 신경옥은 자신도 작업실에 온 것이 오랜만이라며, 평소에는 항상 공사 현장에 나가 있다고 했다. By 은정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