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 디자인과 수공예의 만남 현대적 디자인과 수공예의 만남 현대적 디자인과 수공예의 만남 By 원 지은| 요르단의 수도 암만, 델리, 방콕의 젊은 현대 디자이너 4명과 현지 장인 그리고 전통 수공예가 만나 모던하고 아방가르드한 제품이 탄생했다. By 원 지은|
ALL AROUND ANIMALS ALL AROUND ANIMALS ALL AROUND ANIMALS By 이 호준| 눈을 돌리면 집 안 어디서나 앙증맞게 자리할 동물 모티프 아이템을 모았다. 노랑, 파랑, 빨강의 3가지 컬러를 입은 코끼리 조각이 인상적인 엘리펀트 파티 컬러 모빌은 줄을 떼면 북마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랜티스트 모빌 제품으로 By 이 호준|
AROUND SIDE TABLE AROUND SIDE TABLE AROUND SIDE TABLE By 윤 다해| 동글동글 사이드 테이블을 모아봤다. 1심플하고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메탈 소재의 ‘DLM 사이드 테이블’은 손잡이가 달려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27만원. 조형미가 돋보이는 언밸런스한 구조가 특징인 ‘인서어트 사이드 테이블’은 펌리빙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92만원. By 윤 다해|
디자인 가구 구매 전 꼭 알아야 하는 것 디자인 가구 구매 전 꼭 알아야 하는 것 디자인 가구 구매 전 꼭 알아야 하는 것 By 은정 문| 고가의 디자인 가구는 구매 전 신중을 요한다. 다섯 개의 유명 디자인 가구 브랜드에 가구를 구매하기 전 꼭 알아야 할 것을 물어보았다. QUESTION Q1 매장을 찾는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가구 스타일은 무엇인가? Q2 브랜드에서 가장 잘 나가는 가구 라인은 무엇인가? Q3 By 은정 문|
가전의 새 얼굴 #가구를 닮은 가전 가전의 새 얼굴 #가구를 닮은 가전 가전의 새 얼굴 #가구를 닮은 가전 By 원 지은| LIKE A FURNITURE 가구가 아닌가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실제 가구의 모습에 가전의 기능이 더해진 제품도 매력적이다. 사용자가 공간에 어울리는 디자인의 가구를 자유롭게 배치하듯 가구처럼 보이는 가전은 비교적 제약 없이 배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초슬림형 벽걸이 TV는 By 원 지은|
요즘 클래식 요즘 클래식 요즘 클래식 By 은정 문| 약간의 세련미와 위트만 더했을 뿐인데, 이토록 새롭다. 영국 하트포드 후작 가문이 소장했던 그림을 쿠션에 담았다. 명화를 벽에만 걸란 법은 없다. 멜로디로즈 제품으로 런빠뉴에서 판매. 19만원. 귀여운 벨이 극강의 단순미로 재탄생했다.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펜탑 테이블 조명은 By 은정 문|
Animals in My House Animals in My House Animals in My House By 은정 문| 바라만 봐도 훈훈한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나의 힐링 아이템. 쨍한 컬러감의 암체어는 셀레티와 <토일렛페이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라이프앤스타일에서 판매. 고양이와 쥐의 대비가 재미있다. 1백79만원. 풍선처럼 보이지만 튼튼한 플라스틱으로 만든 벤치는 최대 175kg까지 견딜 수 있다. 팻보이 By 은정 문|
동양의 빛 동양의 빛 동양의 빛 By 신 진수|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이 앤트래디션 &Tradition에서 소개한 ‘포르마카미 Formakami’ 조명의 테이블 버전이 출시됐다. 한지처럼 아주 얇은 고급 종이로 만든 ‘포르마카미’는 단정한 동양미를 보여주지만 하이메 아욘만의 개성 있는 라인이 살아 있는 조명이다. 검은색으로 옻칠한 보디와 아이보리 컬러의 종이가 어우러져 일본풍의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