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가구의 멋 나무 가구의 멋 나무 가구의 멋 By 신 진수| 세 식구가 사는 집은 바닥부터 대부분의 가구가 나무 소재다. 빈티지와 제작 가구, 수종이 다른 각종 나무 가구가 모여 따뜻하고 조화로운 집을 완성했다. 거실 베란다를 확장한 공간에는 비아인키노에서 구입한 원형 식탁을 두었다. 날씨가 좋을 때는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이 근사한 By 신 진수|
White&Natural White&Natural White&Natural By 은정 문| 금호동의 한 신혼부부는 내추럴 톤의 화사한 인테리어로 집을 꾸몄다. 첫 자가인 만큼 오래 살 것을 고려해 신중을 기했다고 했다. 거실 한 켠에 아치형의 아트월을 만들었다. 그 앞에는 따듯한 분위기의 나무 테이블을 놓아 홈 카페 분위기를 연출했다. By 은정 문|
그림 같은 거실 그림 같은 거실 그림 같은 거실 By 신 진수| 오세정 · 정민선 씨에게 단독주택은 낯설지도 모르지만 그동안 모아온 가구와 좋은 안목으로 고른 아이템들로 완벽한 보금자리가 됐다. 마당에서 바라본 거실. TV를 바라보는 전형적인 거실 구조에서 벗어나 호텔 로비나 응접실 같은 분위기를 낸다. 식물도 좋은 이야기를 해주고 By 신 진수|
WEDDING SHOP GUIDE WEDDING SHOP GUIDE WEDDING SHOP GUIDE By 메종| 합리적인 가격대 혹은 특별한 인테리어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메종>이 추천하는 7곳의 숍을 주목해보자. 01. 완성도 있는 신혼집을 위해 캠프티는 디자인 투머로우의 허혁 대표와 밀라노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은화가 의기투합해 만든 라이프스타일숍이다. 때문에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디자이너와 함께 성공적으로 By 메종|
Mix&Match Style Mix&Match Style Mix&Match Style By 원 지은| 부부의 완벽한 합으로 꾸민 집을 만났다. 까다롭게 선택한 만큼 실내를 채우고 있는 사소한 것 하나에도 그들의 스토리가 담겨 있다. 거실을 가로막는 중문을 없애 부부가 일을 하면서도 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주방과 이어져 있어 음식 냄새가 날 수도 있지만 By 원 지은|
SEA, SURF & FUN SEA, SURF & FUN SEA, SURF & FUN By 메종| 모래언덕으로 걸어가 서핑보드를 꺼내 파도 속에서 춤을 춘다. 저 멀리 대서양을 배경으로 미래적인 선이 끝없이 펼쳐진다. 리스본에서 가까운 바다 코스타 다 카파리카의 때묻지 않은 해변을 따라서. SILVER BLADE 1 아크릴 꽃병은 디브로 D-Bros 제품으로 더 콘란 숍 The Conran Shop에서 By 메종|
Feel So COOL Feel So COOL Feel So COOL By 원 지은| 무더위가 찾아온 여름철, 에어컨 없이도 집 안에 청량감을 불어넣을 아이템을 모았다. 5개의 원형 틀과 나무 소재의 구 모양으로 구성된 모빌 ‘8AN 사이언스 픽션 네이쳐’는 플렌스테드모빌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만7천원. 일본식 미니멀리즘에서 감을 받은 ‘디스팅트 Distinct’ By 원 지은|
칸토리 Cantori 칸토리 Cantori 칸토리 Cantori By 메종| 1976년 산테 칸토리 Sante Cantori가 설립한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칸토리는 소재의 다양성이 돋보이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LIBRERIA BOOK-CASE HON KONG by Studio Memo Book Case 금속의 우아함을 살린 미라주 Mirage 캐비닛과 금속과 나무가 결합된 미라주 테이블, 클래식한 컨셉트의 소파를 By 메종|
보피 Boffi 보피 Boffi 보피 Boffi By 메종| 욕실부터 침실 및 스토리지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을 완벽하게 적용해 8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이탈리아 브랜드 보피. OVERSEAS LOUNGE ARMCHAIR by DainelliStudio ArmChair 보피는 짙은 녹색의 낙원을 테마로 다이닝룸, 베드룸, 리빙룸으로 나뉜 부스에 신제품을 선보였다. 마법의 By 메종|
공간을 디자인하는 가드너 공간을 디자인하는 가드너 공간을 디자인하는 가드너 By 신 진수| 그린콜렉션의 원안나 대표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것을 찾다 결국 가드너가 됐다. 식물 못지않게 공간을 사랑하는 그녀는 두 가지 분야에서 재능을 펼치고 있는 능력자다. 반듯하게 자란 식물보다는 공간에 잘 어울릴 수 있는 선을 지닌 식물이 많은 그린콜렉션과 원안나 대표.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