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VOICE 청송에 살어리랏다 Editor’s VOICE 청송에 살어리랏다 Editor’s VOICE 청송에 살어리랏다 By 신 진수| ‘청송’ 하면 역시 베어 물면 아삭한 소리와 새콤달콤한 과육이 느껴지는 빨간 청송사과다. TWL에서 구입할 수 있는 청송백자 하지만 청송에 유명한 것이 또 있으니, 바로 청송백자다. 가마터 지표 연구 조사를 통해 청송 지역에서는 약 16세기부터 청송백자를 만들어온 By 신 진수|
각양각색 소파 각양각색 소파 각양각색 소파 By 신 진수| 고개가 끄덕여지는 합리적인 이유로 추천하고 싶은 2~3인용 소파를 모았다. 오붓하게 둘이 앉거나 넉넉하게 셋이 앉아도 좋다. 모던한 거실이라면 플랫 소파 바이헤이데이의 하이엔드 수공예 라인인 바이헤이데이 크래프트에서 선보인 ‘플랫 소파’는 불필요한 장식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비율과 모던한 디자인, 좋은 가죽으로 완성했다. By 신 진수|
The Infinite Noon The Infinite Noon The Infinite Noon By Maisonkorea.com| 프랑스 남부 지방 라 크루아 발메르 La Corix-Valmer의 오래된 별장이 웅장한 규모의 멋진 레지던스가 됐다. 프랑스 남부 지방 라 크루아 발메르의 레지던스. 다이닝룸에서 아이들이 사용하는 두 개의 건물을 볼 수 있다. 재활용 목재로 만든 4m 길이의 큰 테이블에 가족이 By Maisonkorea.com|
Hidden House Hidden House Hidden House By 은정 문| 가구 브랜드 카레클린트의 정재엽 대표와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글래드웍스의 심지영 대표는 2014년에 결혼한 5년 차 부부다. 카레클린트의 가구를 기본으로 컬러감이 돋보이는 헤이의 러그와 알플렉스의 의자로 포인트를 줬다. 최근 두 번째 집으로 이사한 정재엽, 심지영 부부. By 은정 문|
라곰 하우스 라곰 하우스 라곰 하우스 By 신 진수|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알맞음을 뜻하는 라곰. 오래된 낡은 집을 리모델링해서 살고 싶은 이들의 마음을 더욱 간절하게 만들 어느 부부의 라곰 하우스를 소개한다. 원래 집의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새롭게 리모델링한 집. 단열과 방수 기능이 있는 스타코 소재로 외관을 By 신 진수|
Once Again Once Again Once Again By 원 지은| 집 안의 인테리어는 몇 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주방 특집을 맞아 <메종>에서 취재한 다시 보고 싶은 주방 Top 9을 골랐다. 순수함의 결정체 갤러리처럼 차분하면서도 실용적인 인테리어가 특징인 두 아이의 엄마 김젬마 씨의 주방. 화이트 벽과 싱크대에 카르텔의 By 원 지은|
거울 판타지 거울 판타지 거울 판타지 By 원 지은| 샹젤리제와 개선문을 걸어서 다닐 수 있는 파리의 관광 명소 중심부에 자리한 르 로열 몽소 라플스 Le Royal Monceau Raffles. 간단한 업무를 볼 수 있는 책상이 있는 펜트하우스 스위트룸의 리빙룸. 이 호텔은 2년간의 개조 공사를 통해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By 원 지은|
KITCHEN TRAVEL ② KITCHEN TRAVEL ② KITCHEN TRAVEL ② By 은정 문| 뛰어난 기능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수입 주방의 이야기, 그 두 번째. LIXIL _릭실 릭실의 최고가 라인인 ‘리시에루 SI’. 대리석 상판으로 아름다움의 정도를 끌어올렸다. 1 국가 일본 2 시그니처 라인 리시에루 SI 3 특징 합리적인 가격과 넉넉한 수납공간. 심지어 By 은정 문|
불가리 호텔을 밝힌 조명 불가리 호텔을 밝힌 조명 불가리 호텔을 밝힌 조명 By 신 진수| 안토니오 치테리오 Antonio Citterio의 건축사무소에서 디자인을 맡아 화제가 된 베이징 불가리 호텔은 조명부터 예사롭지 않다. ‘스핀 샹들리에 Spinn Chandelier’로 이름 붙여진 조명은 바로비에르&토소 Barovier&Toso의 제품이다. ‘스핀 샹들리에’는 계단의 중앙과 레스토랑, 스파에 각각 설치됐는데 특히 나선형의 계단 구조 사이로 주렁주렁 내려오는 By 신 진수|
Weaving Holic Weaving Holic Weaving Holic By 원 지은| 덥고 텁텁한 여름철에는 위빙 아이템이 진리다. 강철을 구부려 고정한 앞쪽 다리와 달리 반대쪽은 공중에 떠 있는 형태가 특징인 D42 암체어는 등나무 줄기로 시트와 팔걸이 부분을 감쌌다. 독일 가구 브랜드 텍타 Tecta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3백50만원. 둥글게 By 원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