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사무용 가구 효율적인 사무용 가구 효율적인 사무용 가구 By 권 아름| 최고의 효율을 위한 놀의 사무용 가구를 소개한다. SCRIBE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이 편리한 스크리브 마카보드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안테나 디자인 Antenna Design에서 고안한 아이템이다. TOBOGGAN 좁고 길게 생긴 목재 썰매에서 모티프를 얻어 디자인한 터보건 시리즈는 의자, 벤치, 데스크 By 권 아름|
편안한 무드의 러스틱 스타일 편안한 무드의 러스틱 스타일 편안한 무드의 러스틱 스타일 By 권 아름| 투박하면서도 세월이 느껴지는 러스틱 스타일의 인테리어. 돌, 철, 고재 등 재료의 거친 질감을 살리고 차분한 색감의 패브릭 소품을 더해 한적한 시골에 있을 법한 자연스럽고 편안한 무드로 완성한 공간을 제안한다. 사색가를 위한 거실 홀로 조용히 앉아 생각에 잠기고 싶은 어둡고 차분한 By 권 아름|
아티스틱한 가구와 소품 아티스틱한 가구와 소품 아티스틱한 가구와 소품 By 명주 박| 세계적인 갤러리에서 판매하는 가구와 아티스틱한 디자인의 소품들. 라오 조명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샤팡이 갤러리 크레오를 위해 디자인한 조명. 디사르만테 조명 이탈리아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 티로토가 디자인한 조명은 세컨돔 갤러리 제품. 스톤 콘솔 컬러를 입은 대리석으로 만든 콘솔은 누클레오 디자인으로 닐루파 By 명주 박|
동서양의 만남 동서양의 만남 동서양의 만남 By 권 아름| 런던, 파리, 뉴욕 세 개의 도시가 전통과 트렌드를 조화시키는 것처럼 오래된 가치를 재해석한 독창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컨셉트 스토어 런빠뉴 Lonpanew가 영국 브랜드 마인하트 Mineheart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패스트 미츠 프레젠트&이스트 미츠 웨스트 Past Meets Present&East Meets West’를 주제로 완성한 마인하트의 이번 By 권 아름|
creative spirit creative spirit creative spirit By 명주 박| 집에 대한 교과서적인 스타일을 벗어 던진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규진의 집.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과 역사를 품은 빈티지가 하모니를 이룬 신선하고도 파격적인 집 안으로 들어갔다. 다이닝 공간에서 바라본 주방의 모습. BDDW의 M. Crow 라인의 스툴이 무대의 주인공처럼 놓여 있다. By 명주 박|
pop the world pop the world pop the world By 신 진수| 유머러스한 코드는 이제 디자인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됐다. 경쾌하고 톡톡 튀는 팝 스타일이 지친 현대인에게 즐거움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New Korean Pop 위트 있고 신선한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코리안 팝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전통 목가구와 항아리, 전통적인 한국 공예 By 신 진수|
에잇컬러스의 새로운 시작 에잇컬러스의 새로운 시작 에잇컬러스의 새로운 시작 By 권 아름| 편집숍 에잇컬러스가 이전했다. 방배동의 2층 건물을 개조해 사무실 겸 쇼룸으로 단장한 것.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정윤재 대표는 1층과 2층으로 나누어 실제 집처럼 꾸민 쇼룸을 공개했다. 에어비앤비로 활용하라는 주변의 권유가 있을 만큼 쇼룸이라기보다는 작은 집처럼 보인다. 정윤재 대표는 By 권 아름|
Quality& Value Quality& Value Quality& Value By 권 아름| 창의적인 발상과 기술력을 조화시켜 가구를 완성하는 비앤비 이탈리아는 품질에 대한 자부심으로 오래도록 소유할 만한 가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가구를 스타일로만 접근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만들 줄 아는 브랜드다. 유려한 곡선이 특징인 소파 '벤드 Bend' 프랑스 디자이너 장 By 권 아름|
Fan of the Seventies Fan of the Seventies Fan of the Seventies By Maisonkorea.com|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티에리 르메르가 좋아하는 것은 1960~70년대 정신이다. 공간감이 주는 힘과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그의 파리 아파트를 보면 알 수 있다. 거실 겸 다이닝룸으로 쓰는 공간에 길이가 5m나 되는 큰 호두나무 테이블을 놓았다. 위엄 있는 테이블은 티에리 르메르가 디자인한 By Maisonkorea.com|
It’s my Style It’s my Style It’s my Style By 신 진수| 유행하는 아이템 없이 집주인의 개성으로 채운 집을 만나기가 더욱 어려워진 요즘, 비하우스 김지영 실장의 집은 훌륭한 예가 될 것이다. 작은 응접실처럼 꾸민 거실. 부술 수 없는 내력벽을 벽난로 장식으로 마감한 점이 아이디어다. 거실에서 바라본 다이닝 공간과 주방.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