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G SPECIAL SOMETHING SPECIAL SOMETHING SPECIAL By 권 아름|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세락스의 개성 넘치는 소품. FCK 거친 흙의 느낌을 살려 옛날 토기처럼 제작한 FCK 티 포트. 시멘트를 사용해 작은 건축물처럼 만들려고 했다. COLONEL 금속 프레임에 갈대를 엮어 만든 커널 펜던트 조명은 프랑 스의 듀오 디자인 그룹 커널 Colonel이 By 권 아름|
Raw Romanticism Raw Romanticism Raw Romanticism By 명주 박| 세계적인 트렌드 정보회사인 프랑스 페클레에서 새로운 로맨티시즘에 대한 키워드 ‘로 로맨티시즘 Raw Romanticism’을 발표했다. 1980년대 초반 패션을 주도한 보헤미안과 레트로 스타일에서 출발한 이 테마는 중세적이면서도 고전적인 취향에 현대적인 요소가 결합되어 공상적인 요소가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로맨티시즘으로 떠오르고 있는 로 By 명주 박|
sweet & delicious sweet & delicious sweet & delicious By 권 아름| 향긋한 꽃과 맛있는 음식이 있는 용인의 아파트를 찾았다. 플라워 스푼의 배수아 대표의 집에서는 언제나 좋은 향기로 가득하다. 현관에 들어서면서 마주하게 되는 전실. 양 옆으로는 방으로 향하는 복도가 있다. 냄새는 강력하다. 누군가를 어떤 향으로 기억하게 하거나 어느 공간의 첫인상을 By 권 아름|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공간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공간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공간 By 신 진수| 담백한 기운을 간직한 미니멀리스트가 사는 공간을 그려보았다. 컬러를 배제하고 장식을 최소화한 여백의 미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블루 컬러를 가미한 하얀 거실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는 흰색 소파를 선택했다면 과감하게 벽에도 여백을 남겨보자. 공간이 단조로워질 것 같아 고민이라면 쿠션이나 By 신 진수|
예술 가구의 정수 예술 가구의 정수 예술 가구의 정수 By 신 진수| 뉴욕 소호 지역에 쇼룸이 있는 가구 브랜드 BDDW는 가보로 삼고 싶을 만큼 예술적이고 시간의 흐름을 초월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BDDW의 가구가 작품처럼 놓인 아치형 구조의 쇼룸. ‘레이크 드레서’와 ‘레더 라운드 미러’가 어우러진 시적인 공간. BDDW의 대표 By 신 진수|
Metallic Silver Metallic Silver Metallic Silver By 권 아름| 차갑지만 아름다운 은빛의 물건들. 광택감이 넘치는 실버 아이템은 감각적인 공간을 위한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큰 강아지 모양의 빅 도그는 풍선으로 제작되어 소파처럼 앉거나 기대어 사용할 수 있다. 팻보이 제품으로 세그먼트에서 판매. 68만원. 거울에 선반이 부착된 호리즌 By 권 아름|
Feel so good Feel so good Feel so good By Maisonkorea.com| 실내 건축가 나탈리 아포스톨라토와 피에르 마리 쿠튀리에가 레노베이션한 코르시카 섬의 바캉스 하우스. 그들은 1960년대 스타일을 사랑하는 부부를 위해 밝고 경쾌한 캘리포니아 스타일로 집을 꾸몄다. 바다와 수영장의 경계. 빛이 잘 들어오는 다이닝룸은 양쪽으로 나뉘는 집의 중심이다. 다이닝룸에서는 거울처럼 맑은 수영장과 By Maisonkorea.com|
Blue Blue Heart Blue Blue Heart Blue Blue Heart By 신 진수| 아무리 생각해도 여름에는 시원한 블루 컬러만 한 것이 없다. 맺고 끊음이 분명한 탱고 리듬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의 모빌 ‘탱고 블루’는 플렌스테드 모빌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4만원. 파티션처럼 소파 자체로 공간을 분리할 수 있고 옆으로 앉아도 편하게 등을 By 신 진수|
특별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해 특별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해 특별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해 By 명주 박| 유럽의 고급 호텔이나 정원에서 만날 수 있었던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우노삐우가 국내 론칭했다. 아시아권에서는 다소 생소하지만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의 유럽에서는 럭셔리 가든 퍼니처로 이름난 우노삐우 Unopiù가 국내 론칭 했다. 수세기 동안 정원 치유 문화가 발전했던 이탈리아 투시아 Tusica 지방에서 By 명주 박|
아니, 이렇게 멋질 수가! 아니, 이렇게 멋질 수가! 아니, 이렇게 멋질 수가! By 신 진수| 책을 아름답게 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구 몇 개를 소개한다. 솔직히 많이 읽지 않아도 집에 꼭 있었으면 하는 것이 책과 책장 아니던가. 하지만 책은 의외로 골칫덩어리가 되기 쉬운 물건이다. 제대로 수납하면 멋있지만 그냥 마구잡이로 꽂아두었을 땐 한순간에 공간이 산만해진다. 하지만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