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y Good Tasty Good Tasty Good By 신 진수| 좋아하는 것들로 채운 집이란 얼마나 편안하고 아름다운가. 옷을 디자인하는 아내와 빵을 굽는 남자의 물건으로 채운 이 집은 풍요롭기 그지없다. 앤티크 거울과 긴 원목 식탁으로 포인트를 준 거실. 패션 디자이너로 동대문에서 도매 매장 노 프라미스 no promise를 운영하고 있는 By 신 진수|
메종&오브제 파리 메종&오브제 파리 메종&오브제 파리 By 메종| 전시회 그 이상의 의미 '메종&오브제 파리'가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2017년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립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홈 데커레이션 박람회인 메종&오브제를 통해 실용적인 홈 데커레이션 아이템부터 젊은 디자이너들의 신선한 작품, 인테리어 트렌드까지 확인해 보세요! Web : www.maison-objet.com By 메종|
예술적인 유리 조명 예술적인 유리 조명 예술적인 유리 조명 By 신 진수| 베니스 무라노 섬 분유리라는 특별한 소재로 제작된 조명 ‘오팔레’. 무라노의 분유리는 중세 시대에서기원한 고대 공예 기술에서 사용된 전통적이고 아름다운 소재다. 오팔레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저명한 유리 제조사이자 오랜 전통을 지닌 무라노 섬에 위치한 베니니 공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든다. 제품에는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서명이 들어 있으며1천만원이 By 신 진수|
감각의 제국 감각의 제국 감각의 제국 By 명주 박| Berlin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라도 황홀경에 빠질 만한 가구 백화점 슈틸베르크를 소개한다. 5층 건물에는 54개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 제품이 입점해 있다. 디자인 가구로 꾸민 휴게 공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가구 브랜드 비트라도 By 명주 박|
Soft Touch Soft Touch Soft Touch By 신 진수| 화사한 분위기의 아이 방을 꾸미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파스텔 컬러! 보드라운 파스텔 컬러가 신학기 아이 방에 봄 기운을 불어넣는다. ‘아물레또 로즈 핑크’는 눈부심을 방지하는 렌즈 삽입과 51단계로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 빛 떨림이 제로에 가까운 건강한 조명이다. 각도 조절을 할 수 있는 By 신 진수|
Modernist kids Modernist kids Modernist kids By 메종| 시크하고 모던한 스타일의 아이 방에는 블랙&화이트 아이템이 즐비하다. 색상은 제한하지만 독창적인 디자인 제품을 선택해 아이의 창의력을 북돋워주자. 원하는 방향으로 각도를 조절해 불빛을 비추기 좋은 ‘오리지널 1227 미니’ 데스크 조명은 앵글포이즈 제품으로 리모드에서 판매. 35만원. 플라스틱 소재의 조각을 By 메종|
메종&오브제 ‘올해의 디자이너’ 피에르 샤팡 ② 메종&오브제 ‘올해의 디자이너’ 피에르 샤팡 ② 메종&오브제 ‘올해의 디자이너’ 피에르 샤팡 ② By 명주 박| 메종&오브제는 매년 세계적으로 디자인 및 데커레이션 분야에서 가장 뛰어나게 활약한 인물을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한다. 메종&오브제는 공식적으로 1월에는 제품 디자이너를, 9월에는 실내 건축 디자이너를 선정하는데 전시장에는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준다. 올해는 프랑스 출신의 디자이너 피에르 샤팡 Pierre Charpin을 선정했다. 파리의 영향력 By 명주 박|
2017 MAISON & OBJET ① 2017 MAISON & OBJET ① 2017 MAISON & OBJET ① By 명주 박| 프랑스 파리에서 1월과 9월, 매년 두 번 열리는 메종&오브제 Maison&Objet는 전 세계 디자이너와 디자인 관련 브랜드가 s/s 컬렉션과 F/W 컬렉션을 선보이는 인테리어 박람회다. 젊은 디자이너들의 재기발랄한 전시, 올해의 트렌드, 브랜드 간의 교류, 구경꾼들의 즐거운 눈 호사, 전략적인 쇼핑 등이 이뤄진 5일간 시끌벅적했던 By 명주 박|
아티스틱한 분위기 연출 아이템 아티스틱한 분위기 연출 아이템 아티스틱한 분위기 연출 아이템 By 명주 박| 아티스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가구&소품 컬렉션 옥타곤 플래터 수채화 느낌의 그림을 입은 플래터는 팀블룸. 스왈로우 플레이트 존 데리안의 그림과 아스티에 드 빌라트가 협업해 만든 그릇은 팀블룸. 스타드라 책상 나무와 가죽으로 만든 프랑코 알비니 By 명주 박|
Art of Harmony Art of Harmony Art of Harmony By 명주 박| 아무리 척박한 땅이라도 그의 손이 닿으면 황금 열매를 맺는다는 외식업계 미다스의 손 YG푸즈 노희영 대표, 그녀가 새집으로 이사하면서 <메종>을 초대했다. 아트에 대한 열정과 개인적인 취향이 더해진 집은 그녀의 카리스마를 쏙 빼닮았다. YG푸즈의 노희영 대표. 오는 4월 다시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할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