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Gold Black&Gold Black&Gold By 메종| 브루클린에 자리한 밝고 세련된 빅토리안 하우스, 이탈리아 디자인에 푹 빠진 안젤라와 콘스탄틴 부부는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절충주의 스타일을 이 집에 불어넣었다. 묵직하지 않고 부드러운 형태의 가구를 놓은 응접실에는 회색과 금색을 조화시켰다. 회색 소파 ‘서펀틴 Serpentine’은 블라디미르 카간 Vladimir Kagan 제품으로 랄푸 By 메종|
Green Days Green Days Green Days By 신 진수| 2017 팬톤에서 선정한 올해의 컬러는 식물과 가드닝이 대세임을 입증하기라도 하듯 슈렉의 몸 색깔을 닮은 ‘그리너리 Greenery’다. 집 안에 그린을 들일 수 있는 네 가지 방법을 참고해 올봄엔 녹색으로 물들여보자. Green wall meets wood 녹음을 떠올리게 하는 녹색 페인트를 바른 벽 앞에 나무 By 신 진수|
구름 같은 소파 구름 같은 소파 구름 같은 소파 By 메종| 이탈리아 명품 가구 조르제티의 구름 같은 소파 이탈리아 명품 가구 조르제티 Giorgetti의 ‘드라이브 Drive’ 소파는 2017년 영국 매거진 <월페이퍼 Wallpaper>에서 베스트 소파로 선정된 제품이다. 우아한 곡선 형태가 돋보이는 드라이브 소파는 등받이부터 팔걸이까지 이어지는 곡선을 가죽으로 파이핑해 부드러운 형태를 에지 있게 마감한 것이 특징. 다리와 구조는 By 메종|
Bohemian Rhapsody Bohemian Rhapsody Bohemian Rhapsody By Maisonkorea.com| 파리의 유명 편집숍 메르시의 스타일리스트 쉬리 슬라뱅과 디자이너 이고르 다비드 베커의 파리 아파트. 다양한 스타일이 뒤섞여 보헤미안적인 감성을 풍기는 이곳은 생기발랄하고 놀라움으로 가득하다. “정말 모든 것을 새로 손봐야했어요!” 집주인 이고르 다비드 베커가 예전 기억을 되살리며 말했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이 By Maisonkorea.com|
Natural Mood Natural Mood Natural Mood By 메종| 따뜻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을 것 같은 안락한 분위기의 아이 방. 나무의 온기와 브라운, 카키 등 차분한 색감이 어우러진공간을 제안한다. 산뜻한 색 배합이 돋보이는 핸드메이드 러그 '스톡홀름'은 이케아 제품. 170X240cm, 49만9천원. 네팔 장인들이 손으로 만든 순모 소재의 ‘라이트 스톤 Light Stone’ By 메종|
현우디자인의 새로운 쇼룸 현우디자인의 새로운 쇼룸 현우디자인의 새로운 쇼룸 By 민정 강| 논현동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가로수길 초입에서 자리를 지켰던 현우디자인이 논현동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현우디자인 김민정 대표가 어렸을 때부터 살았던 단독주택을 쇼룸 형식에 맞게 스타일링한 것. 현우디자인은 에르메스 텍스타일의 벽지와 패브릭, 크리에이션 메타포, JNL, 로로피아나 등 세련되면서 클래식한 감성의 원단과 제품, By 민정 강|
음악이 머무는 집 음악이 머무는 집 음악이 머무는 집 By 민정 강| 오디오룸을 꾸미고 싶은 예비 부부들이 참고할 만한 사례를 소개한다. 오래된 가구와 빈티지 오디오가 자연스럽게 조화된 집이다. 1 커다란 방 하나를 침실 겸 오디오룸으로 꾸몄다. 빈티지 오디오와 가구가 조화를 이룬다. 2 거실에서도 오디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도록 사선으로 배치한 점이 독특하다. By 민정 강|
Cool&the Gang Cool&the Gang Cool&the Gang By Maisonkorea.com| 추파와 장 밥티스트 부부는 오스만 시대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비틀어 활기 넘치는 모던한 분위기로 바꿔놓았다. 너무 넓어서 적응하기 어려웠던 이 아파트는 다섯 명의 아이들과 함께 살기에 적합한 공간으로 변신했다. 진한 파란색 페인트를 벽에 칠해 생기를 더한 현관. 대형 사진 작품은 베를린에 By Maisonkorea.com|
찬란하고 아름다운 유령의 집 찬란하고 아름다운 유령의 집 찬란하고 아름다운 유령의 집 By Maisonkorea.com| 윌리엄 해넘과 그의 아내 알리가 살고 있는 영국 남부의 저택 딘 코트는 500년 전에 세워진 수도원이다. 혹자는 유령이 살 거라고 믿을 정도의 세월이다. 고풍스런 앤티크 가구로 채워진 옛 수도원은 세월이 만든 편안함과 모더니티를 두루 갖추고 있다. 회갈색 톤의 침실에 있는 By Maisonkorea.com|
바이헤이데이 유닛 소파 바이헤이데이 유닛 소파 바이헤이데이 유닛 소파 By 신 진수| 간결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인테리어에 두루 어울린다. 바이헤이데이의 신제품 유닛 소파는 이름 그대로 인체 곡선을 살린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의 유닛을 원하는 수량만큼 모듈화할 수 있다. 작은 공간에서 사용하던 소파에 유닛을 이어 붙여 넓은 공간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바이헤이데이의 미니멀리즘을 보여주는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