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DEAL HOUSE ① MY IDEAL HOUSE ① MY IDEAL HOUSE ① By 박 은지| 프랑스, 호주, 스웨덴, 네덜란드 등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인테리어 스튜디오에서 <메종>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추천해준 공간 스타일링 팁 15. 취향이 담긴 다이닝 체어 라트비아 기반의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아그네스 루드자이트(@agnesrudzite)는 사용자의 취향이 묻어나는 다양한 의자를 배치했다. By 박 은지|
설원 속 비밀의 방 설원 속 비밀의 방 설원 속 비밀의 방 By 이 호준| 신비로운 숲속에 은밀하게 자리한 오두막 헤멜릭 롬은 가족에게 휴식과 온기를 선사하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는 곳이다. ©Jason Koxvold 누구나 한 번쯤 소음으로 가득한 도시에서 벗어나 한적한 숲속 오두막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는 상상을 해봤을 것이다. 맨해튼에서 한 By 이 호준|
채우고 덜어내며 채우고 덜어내며 채우고 덜어내며 By 이 호준| 머릿속에 그리던 바람과 이를 현실적으로 정리하고 구현할 수 있는 디자이너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 과감한 시도와 절충을 거쳐 조화롭게 완성된 판교의 한 주택을 찾았다. 자연의 물성을 담은 목제 벤치와 나무 오브제가 창을 통해 보이는 정원과 이어지는 듯한 인상을 준다. By 이 호준|
에디터의 리얼 신혼집 완성기 에디터의 리얼 신혼집 완성기 <메종>에디터의 리얼 신혼집 완성기 By 권 아름| 집을 리노베이션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집을 구하는 과정부터 험난했던 인테리어 공사까지 수많은 고민의 연속이었지만, 여전히 나의 신혼집은 미완의 상태다. 하지만 우리의 취향으로 느리지만 차곡차곡 채워가고 있다. 우리에게 집이라는 공간은 그 의미가 꽤 크다. 둘 다 오랫동안 By 권 아름|
숲 아래 집 숲 아래 집 숲 아래 집 By 원 지은| 구태여 멀리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된다. 구미동에 살고 있는 이들 부부는 사계절의 아름다운 변화를 만끽하며 집에서 휴양하는 중이다. 거실 중문에 사용된 한지를 집 안 곳곳의 디테일 요소로 활용해 통일감을 부여했다. 나무와 화이트를 기본으로 한 인테리어에 동양적인 감각이 더해졌다. By 원 지은|
WHITE STORIES WHITE STORIES WHITE STORIES By Maisonkorea.com| 패션 스타일리스트 마리 데 안드레이스는 파리 1구에 자리한 자신의 아파트를 색다른 아이디어로 꾸몄다. 온통 흰색인 벽에 여성 초상화 시리즈를 걸어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었다. 마티외 마테고 Mathieu Mategot의 콘솔과 조각상은 벼룩시장에서 구입. 그림은 시몽 앙타이 Simon Hantai 작품이며 책장 By Maisonkorea.com|
한 사람만을 위한 소파 한 사람만을 위한 소파 한 사람만을 위한 소파 By 권 아름| 프리미엄 소파를 제작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깐깐하게 고른 친환경 소재를 더해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소파를 만드는 봄소와 이야기. 풍성한 볼륨감의 은가비 소파는 등받이의 이동이 가능해 침대로도 사용할 수 있다. 집안의 중심인 거실에서 가장 중요한 By 권 아름|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 By 이 호준| 브루클린 브리지가 펼쳐진 밤 풍경을 배경으로 새로운 레스토랑이 모습을 드러냈다. 마치 스키장을 연상시키는 오두막의 향연과 포근한 온기를 담은 메뉴를 선보이는 더그린스가 그 주인공이다. ©Howard Hushes Corporation 새해에도 뉴욕의 레스토랑은 끊임없이 변화할 것이다. 예전에는 테이블조차 예약하기 어려웠던 By 이 호준|
온라인으로 만나는 메종&오브제 온라인으로 만나는 메종&오브제 온라인으로 만나는 메종&오브제 By 원 지은| 아쉽게도 메종&오브제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1년 1월 온라인 플랫폼 MOM에서 ‘디지털 데이즈 Digital Days’를 개최한다는 소식. 테마 7 Premium Design 1월 27일부터 3월 19일까지 8주간 매주 수 · 목 · 금요일 MOM에서 8개의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By 원 지은|
CLEAR HOUSE CLEAR HOUSE CLEAR HOUSE By Maisonkorea.com| 벨기에 앙베르 Anvers에 있는 디자이너 멜라니 이를랑의 집은 많은 사건을 겪었음에도 밝은 톤과 자연 소재를 사용해 고요한 분위기를 불어넣었다. 웅장한 계단은 마치 조각품 같다. 멜라니는 계단을 주인공으로 두기 위해 주변에 아무것도 놓지 않았다. 직접 제작한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