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머무는 한옥 시간이 머무는 한옥 시간이 머무는 한옥 By 이 호준| 사무실이라는 이름 아래 새로운 모습을 갖춘 한옥을 만났다. 아스라이 자리한 시간 속에 오래도록 간직한 취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었다. 벽옆에는 대나무를 심고 바닥에는 자잘한 자갈을 깔아 아늑한 마당을 완성했다. 사무 공간 옆 길게 난 창 사이로 By 이 호준|
자연을 들인 집 자연을 들인 집 자연을 들인 집 By 이 호준| 정발산에 소담스레 터를 잡은 주택을 찾았다. 창을 통해 작품처럼 들어오는 풍경과 본연의 물성이 돋보이는 자재로 완성한 집은 자연과 조금 더 가까이 머물고 싶은 마음이 곳곳에 흔적처럼 반영되어 있었다. 내추럴 화이트 톤으로 마감한 내부. 돌과 나무 등 자연의 일부를 By 이 호준|
새해 맞이 홈퍼니싱 새해 맞이 홈퍼니싱 새해 맞이 홈퍼니싱 By 권 아름| 그 어느때보다 소소하게 집에서 보내는 연말. 집 안을 정리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자. 이케아가 제안하는 홈퍼니싱 아이디어 4. 1 정리의 시간 정리는 집 안을 깔끔하게 만들어 주는 좋은 방법이다. 수납함을 사용하여 깔끔하게 물건을 정리하거나 수납 공간이 By 권 아름|
The New Black House The New Black House The New Black House By 이 호준| 부부만의 확고한 취향과 이를 절충한 디자이너의 감각을 고스란히 더해 완성한 모노톤의 집을 만났다. 대비되는 요소가 은근하지만 탄탄한 균형감각을 자아내고 있었다. 까시나의 LC1 체어, LC3 소파, 놀의 바실리 체어 등 바우하우스 스타일의 가구를 둔 거실. 발코니로 By 이 호준|
THE FANTASTIC ORDER THE FANTASTIC ORDER THE FANTASTIC ORDER By Maisonkorea.com| 퓌르뵈와 프레데릭은 융합되기 어려운 화려함과 스위스식의 엄격함을 이 집에 조화시켰다. 주문 제작한 녹색 페인트(카임 Keim 제품)로 칠한 벽이 19세기로 복귀시킨다. 아틀리에 취리히에서 디자인하고 기어스베르거 Girsberger에서 제작한 카나페는 오스본&리틀 Osborne&Little의 벨벳으로 커버링했다. 쿠션은 하우스 오브 호크니. 낮은 테이블 ‘봅 By Maisonkorea.com|
PAUL’S WORLD PAUL’S WORLD PAUL’S WORLD By 은정 문| 빔 인터랙티브 사옥은 디지털 컨버전스 디자이너 조홍래 대표의 남다른 세계관이 구현된 곳이다.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혼재된 공간은 그간 보지 못했던 색다른 그림으로 다가왔다. 건물 최상층에 위치한 라운지. 집을 모티프로 한 공간은 15°씩 각도를 비틀어 재미를 주었다. 디지털 테라피를 컨셉트로 By 은정 문|
빛을 디자인하는 조명 빛을 디자인하는 조명 빛을 디자인하는 조명 By 권 아름| 몇 달 전부터 ‘신혼집 꾸미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예전부터 생각해온 집의 컨셉트와 가구 리스트를 하나씩 꺼냈다. 얼추 머릿속으로 정리가 될 즈음 가장 중요한 조명이 빠졌다. <메종>의 맏언니 진수 선배가 “조명은 다른 가구와 달리 오래 사용할 수 있으니 좋은 거 사!” By 권 아름|
Like a HOTEL Like a HOTEL Like a HOTEL By 수지 김| 오트 쿠튀르 의상을 입은 듯 가족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춤 제작한 공간을 만났다. 로쉐보보아의 시나리오 소파와 오브니 원형 테이블로 중심을 잡은 거실. 오유미 대표와 그녀의 딸. 집에 들어서자 거실 창 너머로 보이는 우거진 나무들이 By 수지 김|
집콕라이프를 위한 홈테인먼트 아이템 집콕라이프를 위한 홈테인먼트 아이템 집콕라이프를 위한 홈테인먼트 아이템 By 원 지은| 일상의 지루함을 잊게 해줄 뿐 아니라 집콕생활의 편리함까지 업그레이드해 줄 다양한 홈 엔터테인먼트 아이템을 소개한다. 집에서 즐기는 디저트, 쿠진아트 '버티컬 와플 메이커' 최근 크루아상 생지를 와플 팬에 넣어 만드는 크로플이 인기를 끌며 와플 메이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남은 밥을 By 원 지은|
Oldies but Goodies Oldies but Goodies Oldies but Goodies By Maisonkorea.com| 쿠튐 스튜디오의 카린 펠로캥과 프레데릭 아기아르는 오래되고 낡은 집을 놀라움이 가득한 곳으로 바꾸었다. 리폼하고 리사이클한 가구와 디자이너의 작품을 현명하게 믹스&매치한 집. 카린과 프레데릭은 지붕이 있어 아늑한 느낌의 테라스를 만들 수 있었다. 큰 나무 테이블과 의자, 펜던트 조명,타부레,큰병,주철 단지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