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 to find COLOR Journey to find COLOR Journey to find COLOR By 고은 최| 화이트 인테리어가 여전히 강세인 요즘, 보기 드물게 과감한 색을 채택한 집을 만났다. 집주인 부부의 안목과 비하우스 김지영 대표의 감각으로 완성된 이 아파트는 다채로운 색 배합에 중점을 두면서도 사는 이의 취향과 삶의 태도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과감한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By 고은 최|
가을 인테리어 아이템 가을 인테리어 아이템 가을 인테리어 아이템 By 원 지은| 지긋지긋한 장마가 끝난 뒤 곧 다가올 선선한 가을을 대비해 가을 느낌 물씬 나는 인테리어 아이템을 준비했다. 이딸라, 라미 Raami 핀란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딸라가 세계적인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과 함께 유리와 세라믹 소재의 가을 신제품 '라미' 컬렉션을 출시했다. 핀란드어로 '프레임 Frame'이라는 By 원 지은|
욕조가 있는 욕실 인테리어 아이디어 3 욕조가 있는 욕실 인테리어 아이디어 3 욕조가 있는 욕실 인테리어 아이디어 3 By 권 아름| 욕조의 로망이 있다. 따뜻한 물에 향긋한 입욕제를 풀고 시큼한 와인 한 잔을 마시며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그런 로망. 매년 한 두번 여행지 호텔의 근사한 욕조 안에 들어가 그 기쁨을 누렸다면 이제는 집에서 매일 즐겨보면 어떨까? 여기 욕조가 있는 욕실 By 권 아름|
사유하는 건축가 사유하는 건축가 사유하는 건축가 By 은정 문| 부드럽고도 나긋한 건축가 김영옥의 언어에는 사유하는 자만이 낼 수 있는 강한 울림이 있었다.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 풍경. 주변 환경과 자연스레 융합되는 건축을 전개하고자 한다. 로담 A.I의 김영옥 소장. 자유로운 정원을 지나 나무 계단을 오르니 By 은정 문|
오래 써도 좋아, 빈티지 가구 오래 써도 좋아, 빈티지 가구 오래 써도 좋아, 빈티지 가구 By 권 아름|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디자인과 가치가 있는 빈티지 가구. 새로 산 가구와 달리 특유의 분위기가 집 안의 분위기를 바꾸는데 톡톡히 역할을 한다. 그 때문에 빈티지 가구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며 시장도 점점 커지고 있다. 곳곳에 위치해 있는 빈티지 가구 숍을 By 권 아름|
리넨 어디서 사요? 리넨 어디서 사요? 리넨 어디서 사요? By 권 아름| 가볍고 통기성도 좋아 여름 필수 패브릭으로 꼽히는 리넨의 계절이다. 베딩부터 쿠션, 커튼 등 리넨 제품을 활용한 홈스타일링으로 단번에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보자. 그런데 리넨 제품은 어디서 사지? 그래서 준비했다. 리넨 쇼핑을 위한 숍 다섯 곳을 소개한다. 패브릭숍 코콘 연트럴파크 끝자락에 파랑 By 권 아름|
풍경을 담은 도심 속 펜트하우스 풍경을 담은 도심 속 펜트하우스 풍경을 담은 도심 속 펜트하우스 By 원 지은| 한강과 남산 뷰를 아우르는 330㎡의 이 펜트하우스는 아띠끄 디자인의 홍민영 대표가 직접 건물을 짓고 인테리어를 완성하기까지 1년여의 시간이 소요된 결과물이다. 사면이 창으로 이뤄져 시간과 계절에 따라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는 이 집은 무한대의 매력을 지녔다. 해외 고급 별장을 연상시키는 By 원 지은|
여름 인테리어 아이디어 여름 인테리어 아이디어 여름 인테리어 아이디어 By 권 아름| 벌써부터 뜨거운 여름을 보내기에는 너무 길다. 여름 휴가도 못 떠나는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집을 시원한 피서지로 꾸미는 방법 밖에 없다. 그래서 준비했다. 여름을 나기 위한 인테리어 아이디어. 시원한 블랙 인테리어 보통 어두운 바닥재는 공간을 좁아 By 권 아름|
집, 배달 왔습니다! ① 집, 배달 왔습니다! ① 집, 배달 왔습니다! ① By 신 진수| 집을 택배처럼 받을 수 있는 시대다. 한적한 자연 속에 작은 오두막집을 짓는 일이 더 이상 꿈이 아닌 것이다. 집을 규격화해서 원하는 곳에 설치할 수 있는 이동식주택에 대해 알아보자. 최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이동식주택은 귀농, 귀촌 혹은 주말 By 신 진수|
지금 주방 트렌드는? ① 지금 주방 트렌드는? ① 지금 주방 트렌드는? ① By 이 호준| 주방은 단순한 조리 공간에서 그 이상의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14인의 전문가들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주방의 트렌드를 날카롭게 짚어주었다. 1956년 발간된 매거진 <라이프>를 보면 여성 건축가인 마가렛 킹 헌터가 꿈의 집을 소개하는 칼럼이 있다. 그런데 그 구성이 퍽 By 이 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