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의 소품숍 일러스트레이터의 소품숍 일러스트레이터의 소품숍 By 은정 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마린 몽타구의 소품 매장이 파리 한복판에 문을 열었다. 가장 파리지앵 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마린 몽타구 Marin Montagut의 소품 매장이 지난 6월 문을 열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마린 몽타구는 대부분의 대도시 사람들이 그렇듯 파리가 아닌 By 은정 문|
다섯 명의 작가가 표현한 가상세계 다섯 명의 작가가 표현한 가상세계 다섯 명의 작가가 표현한 가상세계 By 원 지은| 도잉아트에서 개최한 전시 <일루밍>은 패러디와 예술을 접목시켜 페이크 아트를 선구하는 일러스레이터 김세동, ‘자’의 조형적 가능성을 탐색하는 김승주, 실제 풍선에 바람을 불어넣어 가구를 만드는 양승진, 아트 토이 베어브릭을 차용해 현대사회의 어두운 면을 풍자하는 임지빈 그리고 실생활에서 접하는 아이템을 예술로 녹여내는 정수영까지 By 원 지은|
거꾸로 보는 세상 거꾸로 보는 세상 거꾸로 보는 세상 By 메종| 유리창에 거꾸로 매달린 박쥐 스티커를 보자마자 그림책 서점인 ‘박쥐’를 단박에 알아볼 수 있었다. 5.5평가량의 작은 공간은 한쪽 벽이 나무 책장과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스툴, 둥근 원형 테이블로 채워졌다. 박쥐는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 그림책과 관련된 공부를 By 메종|
장 줄리앙 소장하기 장 줄리앙 소장하기 장 줄리앙 소장하기 By 신 진수| 유머러스한 일러스트와 그 안에 담긴 메시지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장 줄리앙 Jean Jullien의 지클리 프린트 형식 작품을 큐레이팅 편집숍 4만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장 줄리앙은 현재 가장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얼마 전 뉴욕 72개의 창문에 라이브 형식으로 드로잉을 진행해 By 신 진수|
마리 앙뚜와네뜨의 잔 마리 앙뚜와네뜨의 잔 마리 앙뚜와네뜨의 잔 By 고은 최|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잔으로 새로이 출시되었다.리빙 편집숍 챕터원에서 인기리에 판매되었던 일러스트레이터 롬 Rom 작가의 오브제 글라스가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잔으로 새로이 출시되었다. 기존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오브제 글라스는 유리잔에 원화를 직접 그려 소장 가치가 높았지만 눈으로만 감상해야 하는 점이 By 고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