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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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도 지겨운 코로나19가 가져온 재앙은 너무나 끔찍하지만, 한편으로는 잃어버린 소중한 것을 돌아보게 만드는 기회인 것도 같다.     미세먼지가 사라진 맑은 하늘과 탁했던 베네치아 운하에는 물고기가 헤엄치고, 야생동물이 자유를 만끽하며 도심에 출현한 뉴스를 접하면서 지금까지 우리가 못 살게 굴었던

올해 여름은 어디로 떠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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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덥고 휴가 철도 찾아오니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다. 아직 행선지를 결정하지 못한 이들에게 꼭 가봐야 할 국내, 외 여행지 및 호텔을 소개한다. 강원도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옛 맥국의 갈왕이 고된 전쟁을 피해 숙면을 취했다는 강원도 정선국 숙암리에 위치한 파크로쉬

GREEN GLAS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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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둘러싸인 엘레오노라 니우웬휴젠의 빌라는 계절의 리듬에 따라 살아간다. 밖으로 활짝 열린 이 집에서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의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다. 자연은 아동복 밈피의 디자이너인 집주인에게 풍성한 영감을 선사한다. 밖으로 활짝 열려 있는 다이닝룸에 상큼한 녹색의 큰 만다라 스텐실이 꽃의

꽃으로 만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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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벌스가든이 2호점인 벌스하우스 VER’S House를 오픈했다. “손님을 원하는 곳에 데려다주는 택시 드라이버처럼 식물과 꽃을 많은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전하고 사랑할 수 있게 만들자는 의미에서 지은 이름입니다.” 김성수 대표의 설명이다. 남대문 꽃도매상가에서 33년간 에덴꽃집을 운영하는 부모님 덕에 그는 어려서부터 자연스레 꽃꽂이를

7월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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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5월인데 웬 7월? 1년 중 가장 싱그럽고 생명력이 가득한 7월의 에너지를 담은 모던 스킨케어 브랜드 쥴라이가 탄생했다.   자연주의 식물성 브랜드는 많지만 ‘마인드풀 뷰티’를 표방해 친환경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자연까지 배려하는 브랜드는 많지 않다. 쥴라이는 슈퍼푸드에서 얻은 자연 에너지를 활용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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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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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작고 연약한 존재일 뿐이다. 북극과 닿아 있는 이 땅에서 겸손을 배운다. 눈꽃, 마법의 숲, 춤추는 고래가 있는 곳, 바로 알래스카다.미스터리 영화처럼 빛이 떨어지는 알래스카의 남동부 트레이시암의 피오르드 북극 빙하. 나라 전체에 10만 개의 빛나는 자연 작품이 있다.   스캐그웨이 부근을 항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