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현대미술관의 개관전

By |

3월 31일까지 K현대미술관에서 전시한다. 뉴욕의 현대미술관 MoMA, 파리의 팔레 드 도쿄를 표방하는 K현대미술관이 신사동에 문을 열었다. 지하 1층과 지상 5층 규모로 구성된 K현대미술관은 개관전으로 두 개의 전시를 마련했다. 한국 색채화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박생광, 전혁림 작가와 제2의 백남준이라 불리는 미디어 아티스트

‘Look Smithsonian : 스미스소니언 사진’ 전

By |

3월 15일까지 DDP에서 진행된다. 'Look Smithsonian : 스미스소니언 사진' 전이 국내 최초로 DDP에서 진행된다. 스미스소니언은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박물관으로 박물관과 미술관, 동물원, 연구소 등 약 20개의 문화 기관이 집합해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스미스소니언의 산하 기관 중

크리에이티브 그룹 HoC의 리빙 제품 전

By |

1월 18일까지 지익스비션에서 전시한다.갤러리 지익스비션에서 독특한 카펫과 거울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뉴욕을 무대로 활용하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HoC(House of Collections)의 리빙 제품 전시인 <Art in House>전이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카펫과 거울. HoC는 그들이 가보고 싶은 공간인 사막과 가든, 우주라는 세 개의

포르나세티의 예술 여행

By |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예술가 피에로 포르나세티의 방대한 작품이 밀라노, 파리에 이어 한국에 도착했다. 이번 포르나세티 특별전을 기획한 그의 아들 바르나바 포르나세티와 만나 삶과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1 바르나바 포르나세티의 지휘 아래 탄생된 아이템으로 채워진 전시장 마지막 방. 2 콜앤선 Cole&son과 협업해

1월, 파리로 향해야 하는 이유

By |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파리 노르 빌팽드 전시장에서 메종&오브제 파리가 열린다.1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오브제들. 2 주자 맹햄이 디자인한 오브제. 3 메종&오브제 주제인 사일런스 인스피레이션 북. 4 임퍼페토랩 디자인의 의자. 5,6 폴 스미스가 추천한 존 부스의 일러스트 작품. 7 라이징 스타

황제에서 아르데코까지

By |

2017년 1월 16일까지 파리 기메 국립동양박물관에서 전시한다.소재, 주제, 동물, 중국의 신화 등에 매료된 까르띠에는 중국 미술을 단순히 프랑스식으로 모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내재한 고유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하고자 했다.  파리에 위치한 기메 국립동양박물관 Musee National des Arts Asiatiques-Guimet에서 2017년 1월 16일까지

<라울 뒤피와 베르나르 뷔페>전

By |

오페라 갤러리에서 전시한다.라울 뒤피   베르나르 뷔페 오페라 갤러리에서 20세기 프랑스 미술 거장인 라울 뒤피 Raoul Dufy와 베르나르 뷔페 Bernard Buffet의 전시를 진행한다.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두 화가는 서로 다른 그림 스타일로 프랑스의 모던 아트를 이끌었던 천재 화가다. 그들은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이름을

120년 동안 모은 작품

By |

12월 15일까지 통의동 아름지기에서 진행된다. 오스트리아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에서 120주년을 기념한 <스와로브스키 헤리티지> 전시를 개최한다. 11월 25일부터 12월 15일까지 통의동에 위치한 아름지기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1895년부터 현재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주얼리와 액세서리, 의상 등이 공개되며, 국내에서는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1900년대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