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알토 하우스 2019년 알토 하우스 2019년 알토 하우스 By 신 진수| 경리단길에 위치한 갤러리 ERD에서 <OneChairisEnough> 전시의 일환으로 오유미 작가의 오드미 Oddme 세라믹 시리즈를 전시한다. 갤러리 ERD의 지하 공간은 테이블과 의자, 파티션, 조명 등 1920~70년대 제작된 알바 알토의 오리지널 빈티지 가구들로 ‘알토 하우스’처럼 꾸며졌다. 여기에 트롤리와 테이블 그리고 바닥에 놓인 오유미 By 신 진수|
[그림 읽어주는 여자] 베르나르 뷔페展 [그림 읽어주는 여자] 베르나르 뷔페展 [그림 읽어주는 여자] 베르나르 뷔페展 By 권 아름| <그림 읽어주는 여자> 그 첫 번째는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베르나르뷔페전'입니다. 국내 최초 대규모 단독 회고전으로 20세기 프랑스의 마지막 구상 회화 작가인 베르나르 뷔페의 원화 92점을 만날 수 있는 귀한 전시에요. 베르나르 뷔페가 생소한 이들도 있지만 그는 ‘피카소 By 권 아름|
[밀라노를 빛낸 스타 디자이너] 아틀리에 비아게티+디자인 너머의 철학 [밀라노를 빛낸 스타 디자이너] 아틀리에 비아게티+디자인 너머의 철학 [밀라노를 빛낸 스타 디자이너] 아틀리에 비아게티+디자인 너머의 철학 By 서윤 강| 올해도 수많은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였다. <메종>의 시선을 끌었던 스타 디자이너 6명을 만났다. 세 번째 이야기는 미술, 건축, 디자인을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작업을 선보이는 아틀리에 비아게티 Atelier Biagetti다.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전시는 밀라노 By 서윤 강|
[밀라노를 빛낸 스타 디자이너] 프라이탁+너의 죄를 사하노라 [밀라노를 빛낸 스타 디자이너] 프라이탁+너의 죄를 사하노라 [밀라노를 빛낸 스타 디자이너] 프라이탁+너의 죄를 사하노라 By 신 진수| 올해도 수많은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였다. <메종>의 시선을 끌었던 스타 디자이너 6명을 만났다. 수천 개의 실과 빛으로 이뤄진 게오르크 렌도르프의 설치 작품. 많은 이들이 벤투라 센트랄레에서 재미있게 본 전시로 꼽았던 프라이탁 Freitag의 By 신 진수|
여름이 피다 여름이 피다 여름이 피다 By 신 진수| 급할 때마다 한두 개씩 사다 보면 현관 구석에 몇 개씩 방치되어 있는 우산. 플랫폼엘에서 전시 중인 <Summer Bloom 여름이 피다> 전시를 보면 우산에도 역사와 스타일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된다. 플랫폼엘에서 전시 중인 양우산 장인인 미셸 오르토의 컬렉션. By 신 진수|
THE BEST LIGHT ③ THE BEST LIGHT ③ THE BEST LIGHT ③ By 신 진수|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조명 전시인 에우로루체 Euroluce는 빛의 전쟁이다. 올해는 라인을 강조한 미니멀한 디자인이 대세였다. 조명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가늘고 얇은 선처럼 보이는 조명이 주를 이뤘고, 사용자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조명 또한 다음 트렌드를 예견했다. 23 VENEZIA 1295 By 신 진수|
THE BEST LIGHT ② THE BEST LIGHT ② THE BEST LIGHT ② By 신 진수|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조명 전시인 에우로루체 Euroluce는 빛의 전쟁이다. 올해는 라인을 강조한 미니멀한 디자인이 대세였다. 조명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가늘고 얇은 선처럼 보이는 조명이 주를 이뤘고, 사용자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조명 또한 다음 트렌드를 예견했다. 11 BRICK OF By 신 진수|
THE BEST LIGHT ① THE BEST LIGHT ① THE BEST LIGHT ① By 신 진수|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조명 전시인 에우로루체 Euroluce는 빛의 전쟁이다. 올해는 라인을 강조한 미니멀한 디자인이 대세였다. 조명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가늘고 얇은 선처럼 보이는 조명이 주를 이뤘고, 사용자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조명 또한 다음 트렌드를 예견했다. 브레라 By 신 진수|
카르텔 Kartell 카르텔 Kartell 카르텔 Kartell By 메종| 이탈리아 브랜드 카르텔은 설립 70주년을 기념해 <디 아트 사이드 오브 카르텔 TheArtSideofKartell>을 선보였다. 카르텔의 클래식 라인을 재해석해 만든 부스 전시장에서 가장 시선을 끈 것은 필립 스탁 PhilippeStarck과 인공지능인 오토데스크 AutoDesk가 함께 만든 A.I. 체어다. 완성까지 총 2년이 By 메종|
28 ISSUES in FUORISALONE ④ 28 ISSUES in FUORISALONE ④ 28 ISSUES in FUORISALONE ④ By 서윤 강| 브레라, 몬테나폴레오네, 람브라테, 토르토나 등 밀라노 시내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디자인 축제 ‘푸오리살로네’. 그곳에서 마주한 28개의 인상적인 전시와 제품을 소개한다. 구글이 제안하는 인테리어 지난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화려하게 데뷔한 구글 Google은 올해도 최신 기술과 결합된 삶의 공간을 보여주는 By 서윤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