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식 실용주의 핀란드식 실용주의 핀란드식 실용주의 By 명주 박| 그동안 알지 못했던 보석 같은 핀란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음. 사랑스러운 디자인 공예품, 아리까 Aarikka 1954 년에 설립된 회사로 목재 구슬을 제품에 접목시키는 것이 트레이드 마크인 홈 데코 브랜드. 조명, 시계, 캔들 홀더, 주얼리 등의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모든 제품들은 자작나무, 단풍나무, By 명주 박|
빛의 역사 빛의 역사 빛의 역사 By 신 진수| 프리츠 한센에서 선보이는 조명 브랜드 ‘라이트 이어스 Light Years’가 국내 정식으로 론칭했다. 프리츠 한센은 지난 2015년에 라이트 이어스를 인수했다. 1904년부터 조명 브랜드로 제품을 선보여온 라이트 이어스는 이제 프리츠 한센을 통해 빛과 기능, 미학의 세 가지 요소를 담은 조명을 선보이게 By 신 진수|
겨울날의 파스텔 컬러 아이템 겨울날의 파스텔 컬러 아이템 겨울날의 파스텔 컬러 아이템 By 명주 박| 난방 기구 없이도 공간에 따스함을 불어넣을 포근한 파스텔 톤의 아이템 모음. 수납공간을 확보해 실용적인 의자는 스웨덴 가구 브랜드 블라스테이션 제품. 넨도 특유의 위트 있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수납장 ‘로프 컬렉션’은 카펠리니 제품. 크리에이티브랩에서 판매. 미니멀한 디자인의 By 명주 박|
IT’S THE EDIT IT’S THE EDIT IT’S THE EDIT By 신 진수| 엄선된 디자인 가구와 조명, 오브제를 소개하는 리빙 편집숍으로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디자인 서비스를 제안한다. 디에디트는 다채로운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리빙 편집숍 겸 브랜드다. 독특하고 개성 있는 건축가와 디자이너의 가구와 조명, 오브제를 소개하는 디에디트에서는 해외 유명 브랜드의 제품을 By 신 진수|
찬란한 오브제와 주얼리 찬란한 오브제와 주얼리 찬란한 오브제와 주얼리 By 윤지 이| 빛이 들어오는 어느 곳도 좋다. 찬란하고 영롱한 반짝임을 공간 가득 전해줄 오브제와 주얼리. BON JOUR VERSAILLES 바카라와 조명 브랜드 플로스, 디자이너 필립 스탁이 협업한 봉 주 베르사유. 램프 셰이드와 주름 잡힌 플리츠 패브릭이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LED 램프. By 윤지 이|
환상적인 샹들리에 환상적인 샹들리에 환상적인 샹들리에 By 윤지 이| 세계 최초의 샹들리에 조명을 만든 곳, 현존하는 가장 아름다운 샹들리에를 만드는 곳도 모두 바카라다. NERVOUS ZÉNITH CHANDELIER 다채로운 컬러와 모양의 크리스털을 불완전한 형태로 쌓아 올린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루이스 캠벨 디자인의 샹들리에. CANDY LIGHT 바카라 디자인에 새로운 By 윤지 이|
실용적이면서 아름다운 아이템 실용적이면서 아름다운 아이템 실용적이면서 아름다운 아이템 By 명주 박| 실용적이면서도 심미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아이템. 히얼 컴스 더 선 프랑스 태생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버트랑 발라스가 디자인한 조명은 DCW 에디션 제품으로 스페이스 로직. 지라드 인비론멘탈 엔리크멘트 패널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인의 패널은 허먼밀러 제품으로 스페이스 By 명주 박|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위한 아이템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위한 아이템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위한 아이템 By 신 진수| 인체를 반영한 디자인, 키치한 아이템, 과감한 컬러 등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위한 아이템. 갬블링 스컬 러그 디자이너 재키 차이와 브랜드 마인하트가 협업한 해골 무늬의 러그는 런빠뉴. 풍고 샹들리에 버섯에서 영감을 받은 샹들리에는 캄파나 형제의 작품으로 라스빗. By 신 진수|
셀리티 위시 리스트 셀리티 위시 리스트 셀리티 위시 리스트 By 신 진수|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인상의 디자인을 소개하는 셀레티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위시 리스트를 전했다. 트리처럼 연출한 ‘바나나 램프’. <토일렛 페이퍼>의 패턴을 적용한 베딩 세트와 암체어. ‘분더캄머’ 오브제. ‘캐릭터’ 조명. 트리처럼 By 신 진수|
차분하고 세련된 아이템 차분하고 세련된 아이템 차분하고 세련된 아이템 By 권 아름| 차분하고 세련된 공간을 위한 아이템들. 문 펜던트 조명 여러 개의 띠로 만든 펜던트 조명은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것으로 베르판. George Nelson 1957 스핀들 시계 황동과 아메리칸 월넛으로 만든 시계는 비트라. 라운저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라운지 의자는 bD 바르셀로나.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