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THE D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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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번째 ‘파리 데코 오프 Paris Deco Off’를 기다리며 새로운 패브릭, 태피스트리, 페인트, 벽지 컬렉션을 제안한다. 마치 인상파 작품을 연상시키는 프린트, 몽환적인 패턴, 그래픽적인 추상, 17세기 스타일의 동화같은 동물과 만개한 꽃까지.... 바닥부터 천장까지 그림 같은 마감재로 분위기를 바꿔보자.    

Harmony of OLD&MOD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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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것과 현대적인 것의 조화가 주는 신선함에 마음을 빼앗겼다. 반짝이는 보석 같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뉴욕의 듀오 디자인 스튜디오 아파라투스를 소개한다.   가장 최근에 선보인 인터루드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는 아파라투스의 뉴욕 쇼룸. 고급스러운 올리브빛 벨벳으로 마감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눈길이 가는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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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가이아 아티피스 Gaia Artifice가 제작한 소울메이트 조명은 두 입자가 만나서 공명할때 빛을 발산한다.     마감 처리가 안 된 매끈한 라운드 모양의 알루미늄 몸체와 은은한 불빛으로 나이트 스탠드나 테이블 조명으로 제격이다. 특히 미래지향적이면서도 편안한 디자인과 실로 감싼 전깃줄

배우 유아인이 고른 리빙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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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배우 유아인이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집을 공개했다. 센스 넘치는 그가 고른 리빙 아이템은 무엇인지 살펴봤다.   신비주의 컨셉의 배우 유아인이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가장 개인적인 공간인 집을 공개했다. 3층으로 구성된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 그에게 인테리어 컨셉에 대해 묻자 "짬뽕이다"라고 답했지만 예사롭지 않은 가구와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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