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을 위한 아물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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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 형태의 보디로 좁은 공간에서 더욱 유용하다.아물레토에서 새로운 클램프 조명인 ‘아물레토 클램프’를 출시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손자를 위해 만든 조명 아물레토는 눈을 보호하는 LED 조명으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사용하지 않았고 빛의 조도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클램프

동물 모티프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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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불문하고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좋아할 동물 모티프 아이템. 아기자기하게 표현한 사슴, 코끼리, 호랑이 등 다양한 동물 모양의 가구와 소품은 보기만 해도 동심이 절로 샘솟는다.동그란 등받이와 사슴 털 패턴의 시트가 돋보이는 어린이 전용 밤비 체어는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EO 제품으로

‘일 브론제토’의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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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 갓, 보디, 베이스를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는 조명이다.1936년 이탈리아 피렌체의 비아 로마나 Via Romana 거리에 있는 작은 작업실에서 시작한 조명 브랜드 ‘일 브론제토 ll Bronzetto’. 미드센트리 모던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일 브론제토의 조명은 빈티지한 감성과 현대적인 세련미를 동시에 지녔다.

싱글 라이프의 물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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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라이프를 만끽하기 위해서는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주는 물건이 필수. 어떤 제품이 유용한지 궁금할 이들을 위해 네 명의 싱글 남녀가 자신의 인생템을 귀띔해줬다. 포스트포에틱스 조완 대표의 아이템을 놓치지 말자.<포스트포에틱스 조완 대표> 가리모쿠 뉴 스탠더드 하프웨이 소파갖고 싶은 소파는 너무 비싸고 지금 지내고

싱글 라이프의 물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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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라이프를 만끽하기 위해서는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주는 물건이 필수. 어떤 제품이 유용한지 궁금할 이들을 위해 네 명의 싱글 남녀가 자신의 인생템을 귀띔해줬다. 그래픽 디자이너 목영교의 아이템은 무엇일까?<그래픽 디자이너 목영교>토넷 빈티지 암체어 215RF 토넷 의자는 가볍고 실용적인 데다 어디에나 잘 어울려서 좋다. 카페

싱글 라이프의 물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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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라이프를 만끽하기 위해서는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주는 물건이 필수. 어떤 제품이 유용한지 궁금할 이들을 위해 네 명의 싱글 남녀가 자신의 인생템을 귀띔해줬다. 소피스 갤러리 이희수 대표의 아이템을 살펴보자. <소피스 갤러리 이희수 대표> 피피스트렐로 미니 조명  조명을 워낙 좋아해서 많이 수집한다. 마티넬리

봄은 노랑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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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색깔, 노란색. 팬톤 컬러에서 올해의 주요 컬러로 선정하기도 한 노랑은 보는 것만으로도 봄이다.콘크리트 질감의 ‘토치’ 펜던트는 이스태블리시드앤선즈 제품으로 세그먼트에서 판매. 55만원.  가로 105cm 사이즈의 커다란 ‘탱고’ 모빌은 플렌스테드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4만2천원.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도형 모양의 뒷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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