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 Collection 클라시콘 Brand New Collection 클라시콘 Brand New Collection 클라시콘 By 정민 윤| 독점적으로 선보이는 디자이너 아일린 그레이의 제품을 봐도 알 수 있듯이 클라시콘은 클래식부터 컨템포러리 디자인을 아우른다. PIEGA MIRROR by Victoria Wilmotte Mirror 올해 신제품 중 가장 주목을 받은 ‘에이리아스 Aerias’는 고급스러운 가죽과 첨단 기술이 적용된 나무 소재를 꼬아서 만든 By 정민 윤|
Brand New Collection 카르텔 Brand New Collection 카르텔 Brand New Collection 카르텔 By 정민 윤| 카르텔 부스에서는 ‘Smart for Smart People’을 테마로 미래를 향한 대안적이고 스마트한 디자인, 달라지고 있는 디자인 패러다임을 경험할 수 있었다. BELLISIMA by Ferruccio Laviani Pendant Smart Table, Bio, Sitting, Wood, Lighting 등 8개의 테마로 나뉜 공간에서는 필립 스탁, 피에로 By 정민 윤|
IT’S LEE BROOM IT’S LEE BROOM IT’S LEE BROOM By 신 진수| 하이 패션의 감성과 맞닿아 있는 독창적인 스타일을 지닌 리 브룸의 제품. ACID MARBLE 흰색 대리석에 노란색 유리를 겹쳐놓은 애시드 마블 시리즈. 검정 대리석 받침대에 균형감 있게 구성했다. FULCRUM CHANDELIER 금속으로 제작한 원형 구와 원통의 도형으로 디자인된 By 신 진수|
I am What I am I am What I am I am What I am By 신 진수| 연극과 패션계를 경험하고 조명, 가구 디자인을 하고 있는 영국 디자이너 리 브룸 Lee Broom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 리 브룸을 통해 놀라운 감각을 표출한다. 화려한 고전미와 현대미를 조화시켜 격식적이면서도 유쾌함이 가미된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주는 리 브룸에게 경계는 없다. 그저 자기다움을 By 신 진수|
우아한 분위기 아이템 컬렉션 우아한 분위기 아이템 컬렉션 우아한 분위기 아이템 컬렉션 By 신 진수| 채도가 낮은 우아한 분위기의 아이템 컬렉션. 피피스트렐로. 5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테이블 조명으로 마르티넬리 루체. 아플롱. ‘균형을 잡는다’를 뜻하는 아플롱. 콘크리트 소재의 카키색 펜던트 조명은 포스카리니. 비타. 그물처럼 망 구조로 이뤄진 아웃도어 암체어는 케탈. By 신 진수|
Carpet Adventure Carpet Adventure Carpet Adventure By 명주 박| 카펫이 본래 지닌 한계를 뛰어넘는 제품이 유행이다. 아티스틱한 작품처럼 변신하고 있는 카펫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비현실적인 상상 속의 패턴을 입고 우리를 낯선 곳으로 인도한다. 인테리어 디자인회사 디자인 투모로우의 허혁이 만든 복합 문화 공간 어반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몽환적이고 웅장하며, 짜릿함이 By 명주 박|
깔끔한 라인의 가구 깔끔한 라인의 가구 깔끔한 라인의 가구 By 명주 박| 깔끔하게 떨어지는 선이 살아있는 가구 마니아를 위한 아이템. 조이 장식장 가운데 축을 중심으로 리드미컬하게 선반을 움직일 수 있는 장식장은 자노타. 피델리오 조명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로베르토 라체로니가 디자인한 피델리오 컬렉션 중 하나로 폴트로나 프라우. By 명주 박|
STREET OF LIGHT STREET OF LIGHT STREET OF LIGHT By 신 진수| 더욱 아름답게 거리를 밝혀주는 산타앤콜의 가로등을 소개한다. VÍA LÁCTEA 조경 및 건축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엔릭 바톄 Enric Batlle와 호안 로이그 Joan Roig가 1991년에 고안한 비아 락테아는 하늘에 빛의 선을 긋기 위해 기하학적인 라인으로 완성되었다. ARNE 산타앤콜 디자인팀이 By 신 진수|
SIMPLE BUT NOT SIMPLER SIMPLE BUT NOT SIMPLER SIMPLE BUT NOT SIMPLER By 신 진수| 산타앤콜은 역사적, 기술적으로 이야기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제품을 디자인한다. 그래서 완성된 제품이 매우 간결해 보여도 그 속에는 항상 많은 내용이 숨겨져 있다. SUBEYBAJA 영국의 디자이너 로버트 헤리티지 Robert Heritage와 건축가 로저 웨브 Roger Webb가 1979년에 디자인한 원형 테이블. By 신 진수|
SMALL BUT STRONG SMALL BUT STRONG SMALL BUT STRONG By 신 진수| 창의적인 과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단계는 ‘올바른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스페인 조명, 가구 브랜드 산타앤콜은 좋은 소재를 두는 것만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아름다움을 구현할 수 있다고 믿는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많은 물건이 필요하지 않다. 효과적인 것 하나가 더 중요하다. 스페인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