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의 집 건축가의 집 건축가의 집 By 원 지은| 건축가가 직접 지은 집은 역시 달랐다.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한 이 주택은 구성원 모두가 함께 집을 가꿔가며 영리하게 공간을 활용하고 있었다. 소파와 라운지 체어, 사이드 테이블은 모두 두오모앤코에서 구입. 깔끔한 화이트 톤을 배경으로 목재와 콘크리트를 조화롭게 섞어 내추럴한 By 원 지은|
단독주택의 꿈 단독주택의 꿈 단독주택의 꿈 By 신 진수| 산이 보이고 숲으로 둘러싸인 묵화원은 보안은 물론 최첨단 IoT 시스템으로 관리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한 미래지향형 타운하우스다. 테라스로 바로 나갈 수 있는 거실. 관리가 어렵다, 보안이 위험할 수 있다, 도심의 인프라를 누릴 수가 없다는 등의 문제는 단독주택에 살고 By 신 진수|
그림 같은 거실 그림 같은 거실 그림 같은 거실 By 신 진수| 오세정 · 정민선 씨에게 단독주택은 낯설지도 모르지만 그동안 모아온 가구와 좋은 안목으로 고른 아이템들로 완벽한 보금자리가 됐다. 마당에서 바라본 거실. TV를 바라보는 전형적인 거실 구조에서 벗어나 호텔 로비나 응접실 같은 분위기를 낸다. 식물도 좋은 이야기를 해주고 By 신 진수|
믹스매치 스타일링으로 완성한 주택 믹스매치 스타일링으로 완성한 주택 믹스매치 스타일링으로 완성한 주택 By 명주 박| 크고 작음, 차가움과 따뜻함, 클래식함과 모던함. 아띠끄 디자인 홍민영 대표의 집은 이처럼 상반되는 요소가 조화롭게 공존한다. 이 세련된 믹스매치 스타일링이 유난히 빛을 발하는 건, 집 안 곳곳 따스한 온기가 스며 있기 때문이다.거실에서 안쪽 침실로 향하는 전실을 바라본 모습. 프랑스에서 수입한 By 명주 박|
30대 부부의 4층 주택 30대 부부의 4층 주택 30대 부부의 4층 주택 By 고은 최| 복잡한 서울을 벗어나 소도시의 타운하우스에서 새 생활을 시작한 30대 부부. 개성 있는 구조의 4층 주택은 부부의 취향이 더해지며 집 안은 물론 라이프스타일까지 한결 풍성해졌다. 7년 가까이 가로수길 골목에서 인테리어 소품 편집숍 ‘5층아파트’를 운영하던 강태중, 이세현 씨 부부는 문득 북적해진 이곳을 By 고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