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속살 나무의 속살 나무의 속살 By 고은 최| 두꺼운 껍질을 벗겨내니 뽀얀 맨살을 내보인다. 곱디고운 제 색을 수줍게 드러내는 나무 가구와 소품들.자작나무 합판을 구부려 만든 ‘GJ 의자’는 랑게프로덕션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가격 미정. 너도밤나무로 제작한 기하학적 형태의 캔들 홀더는 오이오이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8만9천원. 중앙에 작은 선반이 있어 지갑이나 키 By 고은 최|
색깔 입은 나무 색깔 입은 나무 색깔 입은 나무 By 신 진수| 가까이에서 찬찬히 들여다봐야만 알 수 있는 나무 제품이 있다. 색깔을 입혀 원래의 나무색은 사라졌지만 나뭇결과 속성은 고이 간직했다. 등나무를 손으로 돌려 깎아 만든 조명 ‘삼바’는 생동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디자이너 케네스 코본푸의 하이브 컬렉션으로 인다디자인에서 판매. 가격 미정. 친환경적인 공정을 거쳐 나무 By 신 진수|
별별 패브릭 별별 패브릭 별별 패브릭 By iplus74| 주방을 보다 풍요롭게 해줄 다양한 패브릭 제품을 소개한다. 주방을 위한 패브릭 제품 1 유기농 순면으로 만든 오븐용 장갑은 펌리빙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3만4천원. 2 미니멀한 디자인의 티 코지는 오이오이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3만3천원. 3 체크 패턴의 오븐용 장갑은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3만원. By iplus74|
주방에 거는 그림 한 점 주방에 거는 그림 한 점 주방에 거는 그림 한 점 By iplus74| 경쾌한 그래픽 패턴부터 독특한 일러스트까지, 주방의 분위기를 환기할 7가지 티타월.마치 강 위의 다리를 연상케 하는 패턴의 티타월은 펌리빙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2만4백원. 자연스러운 구김에 은은한 색상의 티타월은 챕터원에서 판매. 1만원. 두께가 도톰하고 면적이 넓어 테이블보로 활용 가능한 티타월은 자라홈 코엑스몰에서 By iplus74|
반듯하게 놓기 반듯하게 놓기 반듯하게 놓기 By 수지 김| 책상이나 식탁 위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트레이를 모았다.1 네팔의 대장장이가 만든 동 소재의 트레이는 그루에서 판매. 2만5천원. 2,12 콘크리트 벽을 찍은 사진을 가죽에 프린팅한 트레이는 데카르트에서 판매. 작은 것 2만5천원, 큰 것 7만5천원. 3 거울 위에 황동으로 테두리를 두른 By 수지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