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레노베이션 사례 BEFORE&AFT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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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고칠 것이 많은 공간을 보고 마냥 한숨만 짓지 말자. 과감한 레노베이션을 시도한다면 이전 모습이 기억나지 않을 만큼 달라진 공간을 마주할것이다.   AFTER   BEFORE   파우더룸이 된 욕실 by 마리스지니 언뜻 보면 방처럼 보이는 파우더룸. 기존의

소품 하나로 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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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게 많은 것을 구매할 필요는 없다.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손쉽게 홈카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https://www.instagram.com/p/B79qBdYHz8a/?igshid=d5w7tpnktg7k 작은 선반 하나로 인테리어까지 에스프레소잔이나 커피 드리퍼 등 군데군데 흩어져 있던 도구를 한 곳으로 모아보자. 특히 홈카페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주방 찬장이 아닌

옥인동의 비밀스럽고 작은 로프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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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된 59m² 빌라의 재구성 마법을 부린 건가 할 만큼 널찍하고 여유로운 리조트같은 작은 집의 이야기.   천고를 최대한 확보해 아늑한 박공지붕을 만들고 계단을 따라 리듬감 있게 이어지는 곳에 침실을 만들었다. 그 아래로 널찍한 6인용 다이닝 테이블을 두어 공간을

LIGHT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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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학적인 형태가 판타지를 펼쳐내고 익살스러운 조명이 딱딱함의 경계를 허문다. 극도의 그래픽적인 디자인과 컬러로 완벽한 힘을 갖춘다.     COLOR BOXES 1 메탈과 유리, 반짝이는 메타크릴 수지로 만든 플로어 조명 ‘찰스턴 Charleston’은 클라리스 뒤트라이브 Clarisse Dutraive 디자인으로 로쉐보보아 Roche Bobois. 1220유로부터.

오래된 농가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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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스트 아멜 스와이에는 디자인과 19세기 장식미술에 대한 열정을 프랑스 남동쪽에 있는 므제브의 오래된 농가에 담았다.   갤러리스트 아멜 스와이에는 디자인과 19세기 장식미술에 대한 열정을 프랑스 남동쪽에 있는 므제브의 오래된 농가에 담았다.   아멜과 질은 사부아 지방의 몽블랑을 마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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