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Eden Summer Eden Summer Eden By 권 아름| 리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카사 로페즈의 아트 디렉터 피에르 소바주가 여름을 보내는 집.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뤼베롱에 자리한 이 집은 친구들에게 개방된 ‘에덴 동산’이다. 시선을 끄는 디자인 가구. 임스 부부의 아이코닉한 리운지 체어가 데이비드 힉스 David Hicks에서 산 ‘코코 바바라 By 권 아름|
FOR KIDS FOR KIDS FOR KIDS By 메종| 마지스 대표인 에우제니오가 자신의 손녀를 위해 2004년 론칭한 미투 컬렉션. 2~6세 아이들을 위한 디자인 가구와 소품, 각종 오브제를 선보이고 있다. DOWNTOWN 핀란드 디자이너 오이바 토이카 Oiva Toikka가 만든 다운타운은 흰색 폴리에틸렌으로 제작한 선반 시스템. PARADISE TREE By 메종|
Art&Lifestyle Art&Lifestyle Art&Lifestyle By 명주 박| 이름 뒤에 아트&라이프스타일이라는 단어가 항상 따라다니는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의 조은숙 대표. 그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아트&라이프스타일이 담긴 집을 방문했다. 허명욱 작가의 아톰 시리즈 앞에 앉은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 대표 조은숙. 재불 화가 황호섭 작가의 작품이 By 명주 박|
Well Stay Well Stay Well Stay By 명주 박| 소란스러운 세상에서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이 극에 달한 현대인들. 각종 스트레스의 도피처는 결국 ‘집’이라는 것이 올해의 가장 큰 화두다. 집에서의 휴식을 꿈꾸는 이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다양한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룸을 꾸미고 있는 추세다. 공간을 통해 일상의 휴식을 조금 특별하게 보내기 위한 방법은 없을까? 공간 속에 또 다른 공간을 짓기도 By 명주 박|
자연을 껴안은 집 자연을 껴안은 집 자연을 껴안은 집 By 신 진수| 강화도에 세컨드 하우스를 지은 임정태 씨의 집은 그의 가족에게는 힐링 캠프 같은 곳이다. 또 다른 인생의 즐거움을 알려준 그의 집 ‘서벽재’를 찾았다.1 담에 가로로 긴 구멍을 창문처럼 만들어 거실에서 바깥의 자연을 바라볼 수 있게 만들었다. 건축주가 가장 공을 들인 공간이자 By 신 진수|
Village People Village People Village People By Maisonkorea.com| 피에르와 로즈는 몽마르트르 언덕에 있는 이 집에 마음을 빼앗겼다. 그들은 19세기에 지어진 오래된 집에 복고적이고 세련된 관능을 불어넣었다. 그리고 컬렉터로서의 환상을 채워 넣었다.부엌에는 두 개의 테이블을 붙여서 여덟 명이 앉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생일이 똑같이 2월 4일인 피에르와 로즈에게 By Maisonkorea.com|
Close to the Beautiful Close to the Beautiful Close to the Beautiful By Maisonkorea.com| 바다의 수평선을 향해 활짝 열린 이 큐브 형태의 집은 아름다운 해변에 자리하고 있다. 집주인인 레오라와 브루스 부부는 멋진 전망에만 만족하지 않고 집 안에 좋은 기운을 가득 채우기 위해 고민했다.검은색 시멘트 큐브를 쌓아 올린 듯한 모양의 집. 외관은 거칠게 그냥 내버려두거나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