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ART FASHION&ART FASHION&ART By 원 지은| 감각적인 제품으로 리빙 트렌드를 이끄는 챕터원에서 유니크한 디자인의 의류 제품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영국 변두리 어느 작은 시골에서 자란 파예 Faye와 에리카 Erica 투굿 Toogood 자매. 그녀들의 성을 딴 브랜드 ‘투굿’은 자연을 담은 소재와 색상으로 By 원 지은|
경계를 허문 디자인 경계를 허문 디자인 경계를 허문 디자인 By 신 진수| 챕터원에디트에는 빈티지와 전통, 클래식과 에스닉, 컨템포러리 디자인이 혼재한다. 그럼에도 그 어떤 소재나 스타일이 이질감 없이 한 공간에 존재한다는 점이 매력이다. 얇은 철사를 망처럼 연결해 만든 작품은 김계옥 작가의 작품. 불두상은 이영학 작가의 초기 작품. 나무 의자는 피에르 잔느레 작품. By 신 진수|
모두의 서재 모두의 서재 모두의 서재 By 신 진수|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들뜬 마음으로 가족 모두를 위한 작은 서재를 꾸며볼까. ‘엔드레스 셸프 유닛’은 유닛을 추가해 확장할 수 있으며 책장이나 선반으로 활용하기 좋다. 이노메싸에서 판매. 3개 유닛 한 세트, 48만원. 일본 몬테소리 연구소에서 만든 ‘펀 펀 클락’은 By 신 진수|
Bohemian Rhapsody Bohemian Rhapsody Bohemian Rhapsody By 신 진수|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에는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의 보헤미안 스타일이 생각난다. 편안하게 풀어져 있지만 그 안에는 나름의 키워드가 있다. ENJOY OUTDOOR 라탄이나 대나무 등 실외에서 사용하기 좋은 소재가 실내로 들어오고 있다. 특히 열대식물이나 야자수처럼 잎이 풍성한 식물과 함께 연출하면 테라스가 By 신 진수|
향 전성시대 향 전성시대 향 전성시대 By 신 진수| 최근 캔들에 이어 향과 관련된 제품이 대세다. 그 중에서도 향을 꽂을 수 있는 향꽂이 제품이 눈에 띠게 다양해졌다. 크래프트 컴바인의 향꽂이. 유리 소재로 투명하게 제작한 향꽂이로 평소에 오브제처럼 활용하기에도 좋다. 재가 바닥에 떨어지지 않게 절묘한 각도로 계산돼 깔끔하게 By 신 진수|
독창적인 공간을 위한 아이템 독창적인 공간을 위한 아이템 독창적인 공간을 위한 아이템 By 권 아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클래식 아이템으로 독창적인 공간을 연출해보길. 스카이 가든 마르셀 반더스가 디자인한 펜던트 조명은 플로스 제품으로 두오모. 젠틀맨 파티션 나무 패널에 고전적인 그림을 그려 넣은 파티션은 무아쏘니에. 어번 하이크 사이드 테이블 한쪽 다리가 지팡이로 된 사이드 테이블은 모오이 제품으로 웰즈. By 권 아름|
초 대신 향 초 대신 향 초 대신 향 By 고은 최| 향은 제사 지낼 때나 피우는 줄 알았는 데 양초와는 다른 매력이 있다. 짧지만 강렬하게 후각을 자극한다. 게다가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췄으니 눈까지 즐거울 수가. 오이뮤 인센스 스틱 & 미니 인센스 버너 국산 재료로 오랫동안 천연 향을 만들어 온 '전통향방'과 오이뮤가 By 고은 최|
타일의 재발견 타일의 재발견 타일의 재발견 By 신 진수| 욕실에만 시공하는 타일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벽에 표정을 불어넣을 포인트 타일을 소개한다. Graphic 1 여러 개를 이어 붙이면 입체감 있는 공간을 표현할 수 있는 육각형 양각 타일은 팀세라믹에서 판매. 311×356mm, 1㎡당 5만5천원. 2 옅은 브라운 계열의 배색으로 By 신 진수|
PERFECT KITCHEN SHOP_챕터원 PERFECT KITCHEN SHOP_챕터원 PERFECT KITCHEN SHOP_챕터원 By iplus74| 신혼 주방을 위한 가구부터 그릇, 냄비, 패브릭까지 안목 높은 신혼부부의 취향을 저격할, 숍 25곳을 소개한다.챕터원의 매장 내부. 챕터원한국의 실력 있는 디자이너를 적극 발굴하며 북유럽 일색인 국내 리빙 디자인 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킨 챕터원. 한 가지 스타일을 제시하기보다 클래식, 모던, 전통이 By iplus74|
TERRACOTTA ORANGE TERRACOTTA ORANGE TERRACOTTA ORANGE By 수지 김| 볼수록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는 테라코타 오렌지 아이템을 모았다.덴마크의 컬러리스트 겸 화가인 탈 아르 Tal R와 컬래버레이션해 출시한 세븐 체어는 프리츠한센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가격 미정. 초와 촛대를 하나로 합친 디자인의 초는 온트워프듀오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3만9천원. 나무와 맑고 투명한 하늘을 By 수지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