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굽는 조명 갤러리, 와츠 빵 굽는 조명 갤러리, 와츠 빵 굽는 조명 갤러리, 와츠 By 신 진수| 용인으로 터전을 옮긴 와츠 조명이 ‘갤러리 와츠&카페’를 오픈했다. 감각적인 조명 아래 맛있는 커피와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어 디자인 피플을 위한 최적의 나들이 장소다. 웅장한 샹들리에가 달린 테라스. 학동사거리에서 오랜 시간 인테리어 조명을 책임져온 와츠 Watts 조명이 By 신 진수|
소나무, 모래 그리고 한옥 소나무, 모래 그리고 한옥 소나무, 모래 그리고 한옥 By 서윤 강| 성남시 사송동에 카페 사송이 문을 열었다. 정재은 대표가 가옥이었던 이곳을 손님과 공유하기 위해 1년여의 시간을 들여 천천히 완성한 것. 한옥의 고즈넉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슬레이트 지붕을 기와로 변경하고, 큼지막한 통창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카페의 주변 풍경을 공간에 들였다. 덕분에 By 서윤 강|
커피도 비스포크 커피도 비스포크 커피도 비스포크 By 서윤 강| 카페 이미와 스퀘어 이미에 이어 4번째 오픈한 이미 커피 로스터스. 이림 대표는 이곳을 이미의 쇼룸이자 비스포크 카페라 칭한다. 4명 남짓 앉을 수 있는 긴 테이블에 앉으면 이림 대표가 마주 서서 농도, 추출 방식, 크림, 우유, 시럽 등 손님의 By 서윤 강|
포근한 휴식 포근한 휴식 포근한 휴식 By 서윤 강| 망원동 골목길을 걷다 보면 독특한 질감을 자아내는 카페 어쉬룸을 마주할 것이다. 카페 어쉬룸은 이효섭 대표가 손님과 자신의 취향을 공유하고 싶어 마련한 공간이다. 평소 직선보다 곡선을 선호해 카운터를 두른 유리를 곡면으로 감쌌고, 바닥 높이에 차이를 줘 손님이 주문할 때 By 서윤 강|
북촌의 낮 북촌의 낮 북촌의 낮 By 서윤 강| 갤러리 더 스퀘어는 시간이 멈춘 듯 고요한 북촌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티 카페다. 시원스러운 통창 너머로 유연한 곡선의 처마를 하나둘 보고 있으면 마음이 이완된다. 맑은 날에는 남산 타워도 보여 서울의 다채로운 모습을 만끽할 수 있다. 김혜나 큐레이터는 By 서윤 강|
소규모 오피스를 위한 소규모 오피스를 위한 소규모 오피스를 위한 By 메종| 사무용 가구와 데스크 용품 그리고 카페를 즐기고 싶다면, 퍼시스그룹의 디자이너와 스타트업을 위한 가구 브랜드 데스커의 오프라인 공간 ‘데스커 시그니쳐 스토어’를 추천한다. 이번 데스커의 첫 오프라인 매장은 e스포츠, 커뮤니티 서비스, 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국내외 스타트업과 By 메종|
Seoul, NOW ② Seoul, NOW ② Seoul, NOW ② By Maisonkorea.com|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도시는 다름 아닌 서울이다. 그 서울을 16개의 작은 조각으로 나눠 면밀히 살펴보았다. 지금 사람들이 가장 열광하는 것들, 서울의 트렌드 말이다. 09 환경을 대비한 가전 날이 갈수록 악화되는 공기로 청정 기능을 하는 가전에 대한 By Maisonkorea.com|
동대문에서 만나는 한옥 동대문에서 만나는 한옥 동대문에서 만나는 한옥 By 은정 문| 제이히든하우스는 한국전쟁 전인 1915년에 지어져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한옥을 개조한 카페다. 젠 스타일의 대나무 정원이 돋보이는 아늑한 공간에서는 다채로운 베이커리 메뉴와 함께 한남동 데바스테이트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국내 수제 맥주 제조사인 더 핸드 앤 몰트 브루잉 By 은정 문|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촌스러운 혀’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촌스러운 혀’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촌스러운 혀’ By 은정 문| 아직도 기억이 선명하다. 봄이면 흙 내음 진하게 머금은 냉이나 달래 같은 것이 지천에 널려 있었다. 경복궁 생과방의 궁중병. 여름 한중 장마철이면 뜨겁게 삶아낸 옥수수 김으로 집 안이 자욱했고, 가을에는 산을 헤매며 밤이나 도토리 따위를 모아왔다. By 은정 문|
느림을 추구하는 카페 느림을 추구하는 카페 느림을 추구하는 카페 By 서윤 강| 송리단길에 개화기 느낌의 카페가 오픈했다. 카페로 들어서는 문은 오래된 건물 한편에 위치하는데 폐철도의 나무로 만들어져, 그곳을 통과해 들어서면 마치 다른 시대를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안겨준다. 카페 내부는 동서양의 오브제가 적절하게 어우러져 이색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메뉴에도 이런 By 서윤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