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맛집 새로운 맛집 새로운 맛집 By 서윤 강| 하루 일과를 마친 후 혹은 주말 오후, 여유를 즐기기 좋은 특별한 핫플레이스를 소개한다. 에세테라 Et Cetera 네오프렌치 퀴진 라피네에서 오픈한 에세테라 Et Cetera는 새로운 컨셉트의 공간이다. 서정화 작가가 전체적인 공간 디자인을 맡았으며, 에세테라만의 감각으로 큐레이팅한 공예품을 만날 수 By 서윤 강|
공간과 함께 나이 드는 삶 공간과 함께 나이 드는 삶 공간과 함께 나이 드는 삶 By 서윤 강| 서정경 대표는 조금 천천히 걷는다. 그래서 아주 먼 곳을 꿈꿀 수 있다. 언더야드 서정경 대표. 나만의 카페는 많은 사람의 꿈이다. 하지만 유행이 광속으로 바뀌는 서울에서는 카페를 여는 것보다 지키는 일이 훨씬 귀해 보인다. 서울에서 By 서윤 강|
I’M A MAKER I’M A MAKER I’M A MAKER By 서윤 강| 끊임없이 다작 多作을 하는 작가처럼 오르에르 김재원 대표는 계속해서 무언가를 만들어낸다. 희한하다. 분명히 자신이 좋아하는 걸 하고 있지만 많은 이들이 그에 열광하니 말이다. 오르에르 김재원 대표. 문화 공간 겸 카페 자그마치, 오르에르와 오르에르 아카이브, 편집숍 By 서윤 강|
분재의 세계 분재의 세계 분재의 세계 By 서윤 강| 네오프렌치 퀴진 라피네에서 오픈한 에세테라 Et Cetera는 새로운 컨셉트의 공간이다. 서정화 작가가 전체적인 공간 디자인을 맡았으며, 에세테라만의 감각으로 큐레이팅한 공예품을 만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오브제의 기능을 톡톡히 하는 분재가 시선을 끈다. 바로 분재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모던 분재 By 서윤 강|
새로운 레스토랑 새로운 레스토랑 새로운 레스토랑 By 서윤 강| 새롭게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뇨키 바 연희동 부어크의 김채정 실장이 삼청동의 이탤리언 레스토랑 이태리재와 손잡고 또 하나의 새로운 공간을 오픈했다. 한남 오거리에 위치한 뇨키 바는 흔히 말하는 술을 파는 ‘바’가 아닌, 긴 바 테이블을 의미한다고. 공간을 By 서윤 강|
일본의 정원 일본의 정원 일본의 정원 By 서윤 강| 재미난 곳이 넘쳐나는 성수동에 또 하나의 핫 플레이스가 생겼다. 이이알티 Eert는 트리 Tree를 거꾸로 한 이름으로, 일본 여행을 즐기는 대표가 도심 속 공원인 다이칸야마 공원에서 영감을 얻어 고심 끝에 오픈한 카페다. 다이칸야마 공원의 나무 아래에서 여유롭게 By 서윤 강|
기본에 집중한 호텔 기본에 집중한 호텔 기본에 집중한 호텔 By 은정 문| 9월 말, 서울에 담백한 호텔 하나가 오픈한다. ‘좋은 음식과 충분한 숙면’이라는 기본 가치에 집중한 알코브 호텔이 그곳이다. 우드 톤의 차분한 컬러가 특징인 총 15층 규모의 공간은 스위트, 슈페리어를 포함해 총 108개의 객실로 구성됐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선정릉과 테헤란로의 By 은정 문|
언제나 일요일처럼 언제나 일요일처럼 언제나 일요일처럼 By 메종| 시엠프레꼬모도밍고! 어려워 보이는 이름이지만 스페인어로 ‘언제나 일요일처럼’을 뜻한다고. 통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햇살이 통통 튀는 원색적인 컬러의 인테리어와 어우러진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다소 어두침침하고 빈티지스러운 상점이 많은 이태원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듯 자리하고 있다. 시엠프레꼬모도밍고는 조리를 전공한 여자와 디자인을 By 메종|
이달에 신사 핫플레이스 이달에 신사 핫플레이스 이달에 신사 핫플레이스 By 메종| 이달의 추천하고 싶은 신사동 핫 플레이스. 콩 볶는 연구소 한적한 신사동 뒷골목에 커피 마니아를 위한 스페셜티 커피 전문 카페 그레이그리스트밀이 오픈했다. 깔끔한 정장을 차려입은 바리스타에게 오늘의 기분 상태, 선호하는 향미 또는 취향을 얘기하면 원두와 음료 타입을 By 메종|
콩 볶는 연구소 콩 볶는 연구소 콩 볶는 연구소 By 메종| 한적한 신사동 뒷골목에 커피 마니아를 위한 스페셜티 커피 전문 카페 그레이그리스트밀이 오픈했다. 깔끔한 정장을 차려입은 바리스타에게 오늘의 기분 상태, 선호하는 향미 또는 취향을 얘기하면 원두와 음료 타입을 찾아줘 나만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진공 포장된 로스팅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