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위스키 ‘돈 패닉’

By |

2층에는 칵테일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다이닝 바 ‘빅 블루'가 있다.1 위스키 하이볼. 2 텐더로인 스테이크. 3 칵테일 맨해튼.  카페 ‘돈 패닉 Don’t Panic’은 커피와 위스키라는 직관적인 문구로 한 번쯤 들어가보고 싶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1층은 커피와 위스키가 있는 카페, 2층은 칵테일과

오가닉 카페 ‘이새 플러스’

By |

친환경 재료로 개발한 과일 차와 디저트 메뉴를 선보인다.친환경 패션 브랜드 이새와 함께 선보이는 오가닉 카페 ‘이새 플러스’ 1호점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론칭했다. 커뮤니티 라이프를 즐기는 여성 고객의 특성을 배려한 공간에 자리 잡은 ‘이새 플러스 오가닉 라이프’ 카페는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떡 카페 ‘아틀리에 도수향’

By |

이북 인절미와 차 또는 음료를 즐길 수 있다.껍질을 벗겨 뽀얀 팥가루를 풍성하게 묻힌 이북 인절미로 정평이 자자한 떡집 도수향에서 떡 카페인 아틀리에 도수향을 오픈했다. 해외 유학 중이던 도수향의 김도현, 김수민 두 남매가 오픈한 곳으로 이북 인절미와 차 또는 음료를 즐기는

아이스크림과 도넛이 맛있는 ‘이태원 과자점’

By |

요즘 인기메뉴는 직접 만든 소프트아이스크림과 모나카다.이름만 들어서는 서양식 과자를 판매하는 곳 같지만 이곳의 여름철 인기 메뉴는 소프트아이스크림과 모나카다. 매일 아침 만든 아이스크림만을 판매하는 이곳은 바닐라 맛처럼 평범한 것도 있지만, 캔디 모양의 머랭 등 토핑으로 장식하면 그 맛과 모양이 순식간에 특별해진다. 특히

특별한 마카롱이 있는 ‘듀윗’

By |

시원한 슈 위에 깜찍한 마카롱이 올라간 '듀윗슈'가 대표 메뉴다. 베르사유 궁전에 있는 거울의 방을 모티프로 한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곳의 인테리어는 여심을 자극할 만했다. 정식 오픈한 지 두 달밖에 되지 않은 듀윗의 대표 메뉴는 시원한 슈 위에 깜찍한 마카롱이 올라간 ‘듀윗슈’. 프랑스산

커피와 음악을 함께 즐기는 ‘Coffee M Works’

By |

12가지 원두의 각 특징을 최대로 뽑아낸 커피를 맛볼 수 있다.청담사거리 인근 골목에 문을 열자마자 소문이 퍼지기 시작해 커피 마니아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Coffee M Works.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콜롬비아 모틸론, 케냐 키암부 등 12가지의 원두를 추출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모두

남산 자락의 ‘캐비닛 커피’

By |

리빙 제품도 판매한다.주거 공간과 유명 게스트하우스가 즐비한 남산 자락, 이곳의 아침을 향긋한 커피 향으로 물들이는 캐비닛 커피가 오픈했다. 나무와 돌 등 자연 소재로 꾸며 아늑함을 자아내는 이곳은 라바차 원두를 비롯해 유명 산지의 생원두를 직접 로스팅해서 판매하는 향 좋은 커피와 레드

압구정 로데오 거리의 ‘마크레인 커피’

By |

세련된 공간에서 마시는 기본에 충실한 커피 한 잔.압구정 로데오 거리의 한 골목에 자리한 마크레인 커피. 커다란 바 테이블이 공간 한가운데 세련된 모습으로 자리한 이곳은 갓 볶은 진한 원두 향으로 손님들을 반긴다. 기본에 충실해 정성스럽게 내린 핸드 드립 커피를 비롯해 카푸치노,

커피 마시는 ‘도산대로1길 12’

By |

커피 트럭 ‘프로젝트 오늘’이 둥지를 틀었다. 대치동과 도곡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까다로운 직장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커피 트럭 ‘프로젝트 오늘’이 최근 ‘도산대로1길 12’라는 둥지를 틀었다. 협소한 공간이지만 커피 맛 하나로 승부를 보겠다는 일념 아래 품질 높은 원두만을 엄선해 사용한다. 소량씩 볶아 커피 맛을 해치는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