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그룹 HoC의 리빙 제품 전 크리에이티브 그룹 HoC의 리빙 제품 전 크리에이티브 그룹 HoC의 리빙 제품 전 By 신 진수| 1월 18일까지 지익스비션에서 전시한다.갤러리 지익스비션에서 독특한 카펫과 거울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뉴욕을 무대로 활용하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HoC(House of Collections)의 리빙 제품 전시인 <Art in House>전이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카펫과 거울. HoC는 그들이 가보고 싶은 공간인 사막과 가든, 우주라는 세 개의 By 신 진수|
생각의 틀을 깨는 소파 생각의 틀을 깨는 소파 생각의 틀을 깨는 소파 By 명주 박| 공간에 맞게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중국의 전통 놀이인 마작에서 영감을 얻은 모듈형 소파 ‘마종’과 철재로 만든 ‘아이론 트리 앤 테이블’, 카펫은 모두 로쉐보보아 제품으로 한국가구에서 판매한다. 흔히 생각 하는 소파의 틀을 깨는 마종 MahJong 소파는 1971년 한스 후퍼가 디자인한 것으로 출시 By 명주 박|
가을 맞이 카펫 가을 맞이 카펫 가을 맞이 카펫 By 신 진수| 다가오는 계절을 위해 가을 분위기가 나는 러그로 손쉽게 인테리어를 바꿔보자.다가올 가을을 맞이해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다면, 가장 손쉬운 방법은 패브릭을 활용하는 것이다. 가벼운 여름 패브릭을 걷어내고 바닥에 가을 분위기가 나는 러그를 깔아보자. 파펠리나의 가을 러그는 보다 대담해졌다. 양면으로 사용 가능해 활용도가 By 신 진수|
Deep Blue Sea Deep Blue Sea Deep Blue Sea By 경실 박| 태양마저 녹여버릴 것 같은 8월에는 얼음처럼 청량한 푸른 바다의 이미지를 입을 것.DAVID KOMA DIOR 일렁이는 물 표면을 그린 실크 스카프는 루이 비통. 블루 다이얼과 스트랩을 매치한 손목시계는 로저 드뷔. 푸른색의 파나마 모자는 빔바이롤라. 세르지 카펫은 아르토. 마크 스포타 디자인의 드럼 체어는 카펠리니. 시원한 색감이 돋보이는 주얼 뱅글은 By 경실 박|
루밍에서 만나는 나니마르퀴나 루밍에서 만나는 나니마르퀴나 루밍에서 만나는 나니마르퀴나 By 신 진수| 수작업으로 만들어 예술작품 못지않은 카펫이다.라티스러그스페인 텍스타일 디자이너 나니 마르퀴나가 운영하는 카펫 · 러그 브랜드 나니마르퀴나 Nanimarquina의 제품을 루밍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나니마르퀴나는 인도, 모로코 지역의 지역 장인들과 수작업으로 예술작품 못지않은 카펫을 선보여왔다. 에스닉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모던한 공간에 잘 어울리는 By 신 진수|
마법의 양탄자 마법의 양탄자 마법의 양탄자 By 명주 박|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주는 에스닉 카펫으로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해보자.노먼 셔너가 1958년 디자인 한 암체어는 셔너 제품. 1960년대 제작된 p414플로어 조명은 루치 일루미나치오네 디 인테르니 제품. 아프리카의 최고급 흑단 음핑고로 만든 나무 볼은 김동원 작가 작품. 이란의 쿰, 나인, 이스파한, 타브리즈, By 명주 박|
숨은 스타일 찾기 숨은 스타일 찾기 숨은 스타일 찾기 By 고은 최| 전형적인 북유럽 가구도 어떤 소품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한 가지 라운지 의자로 두 가지 다른 스타일을 연출해봤다. MORDERN회색은 중립적인 색이라 어떤 스타일도 포용하지만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내는 데 특히 효과적이다. 큰 라운지 의자를 회색으로 선택하면 쉽게 질리지 By 고은 최|
카펫 런웨이 카펫 런웨이 카펫 런웨이 By 명주 박| 패브릭 브랜드 유앤어스가 카펫만 선보이는 단독 쇼룸을 오픈했다. 유앤어스는 작년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에서 아트 카펫을 모아 전시할 정도로 다양한 카펫을 보유한 패브릭 업체다. 스위스 룩스툴, 홍콩의 타이핑, 스페인의 간, ABC 이탈리아, 파올라 렌티 등 국내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명품 카펫을 선보이며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