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만난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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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무늬와 색을 지닌 나무가 금속, 유리 등과 만나 다양한 쓰임새를 지닌 물건으로 태어났다.월넛으로 만든 책상에 황동 소재의 조명과 다리를 부착한 1인용 책상은 크래프트브로컴퍼니 제품. 가격 미정.  월넛 소재 합판에 금속 다리를 매치한 흔들의자 ‘버터컵 라커’는 핀치에서 판매. 1백25만원.  오크 나무에

나무의 속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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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껍질을 벗겨내니 뽀얀 맨살을 내보인다. 곱디고운 제 색을 수줍게 드러내는 나무 가구와 소품들.자작나무 합판을 구부려 만든 ‘GJ 의자’는 랑게프로덕션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가격 미정.   너도밤나무로 제작한 기하학적 형태의 캔들 홀더는 오이오이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8만9천원.  중앙에 작은 선반이 있어 지갑이나 키

다른 나라처럼 집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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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 휴가 기분을 낼 수 있는 이국적인 제품을 모았다. 눈에 익숙한 북유럽을 제외한 다른 나라의 디자인이 신선하고 새롭게 다가온다1 자기 소재의 여우 머리 장식이 돋보이는 벽 거울은 캐나다의 생활 소품 브랜드 IMM리빙 제품으로 스타일리티에서 판매. 12만원. 2 마오리족이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