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산물 상상의 산물 상상의 산물 By 이 호준| 빅게임은 일상에 도사린 모든 사물을 세심하게 바라보고 상상한다. 단순하지만 실용적인 그들의 작품은 이에 대한 바람직한 산물이다. 왼쪽부터 엘릭 프티, 그레구아르 장모노, 오귀스트 스코 드 마르탱비유. 2005년 4월 밀라노 가구 박람회의 살로네 사텔리테 전시장 한 켠에서 젊은 By 이 호준|
EDITOR’S VOICE 무엇으로 먹을 것인가 EDITOR’S VOICE 무엇으로 먹을 것인가 EDITOR’S VOICE 무엇으로 먹을 것인가 By 신 진수| 연말도 다가오고 하니 이참에 예쁜 커틀러리를 사볼까 둘러보다 사브르의 ‘비스트로’를 발견했다. 구입한 사브르의 비스트로. 이사할 때 이삿짐 센터의 이모님이 주방을 정리하면서 말씀하셨다. “짐이 참 적네요.” 결혼하기 전 엄마가 미리 챙겨준 그릇 몇 가지와 냄비들, 한두 개씩 By 신 진수|
My Elegant Dining Time My Elegant Dining Time My Elegant Dining Time By 은정 문| 오늘은 뭘 먹으면 좋을까. 요리를 시작하기 전 그에 어울리는 근사한 그릇부터 꺼내놓고 본다. NOODLE 1시원한 블루 컬러의 사각 매트. 2만5천원. 모두 광주요 제품. 2 면 요리에 곁들이는 자그마한 반찬을 담기에 좋은 월백 시리즈 흰빛 연화접시. 13cm 3만1천원, 21cm 5만7천원. By 은정 문|
온라인에서 만나는 자라홈 온라인에서 만나는 자라홈 온라인에서 만나는 자라홈 By 명주 박| 매장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쇼핑을 포기하는 이들이 종종 있다. 자라홈에서는 그런 고민을 그만해도 될 듯. 자라홈이 한국에 공식 온라인 스토어 www.zarahome.com/kr을 오픈했다. 자라홈 온라인 스토어는 침실, 욕실, 주방 등에서 사용하는 홈 텍스타일 제품을 비롯해 가구, 테이블웨어, 커틀러리, 장식 By 명주 박|
Guide for Kitchen_ETC Guide for Kitchen_ETC Guide for Kitchen_ETC By 은정 문| 그릇, 커틀러리, 와인잔, 주물 팬. 주방을 주방답게 하는 것들. 매일 쓰는 기본 그릇 레스토랑에서 하얀 그릇에 음식을 담는 것은 이유가 있다. 골드 인피니티 재즈 에이지를 풍미했던 뉴욕 마천루 속 아르데코 건축양식을 담은 디자인이다. 3중 압축 비트렐 유리로 제작돼 By 은정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