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로 떠나는 여행 콜롬비아로 떠나는 여행 콜롬비아로 떠나는 여행 By 권 아름| 직접 디자인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부터 전 세계의 장인들과 아티스트와 협업한 제품을 선보이는 런던 기반의 스튜디오 위클우드 Wicklewood가 콜롬비아 액세서리 브랜드 몰라 사사 Mola Sasa와 손잡고 흥미로운 컬렉션을 출시했다. By 권 아름|
에디터들의 장바구니 ② 에디터들의 장바구니 ② 에디터들의 장바구니 ② By 권 아름| 하나하나 고르는 데 진심이었던 <메종> 에디터들의 위시리스트 장바구니! 새댁의 로맨틱 아이템 행복함으로 가득 채우고 싶은 둘만의 공간. 사소한 것들조차 유쾌한 디자인과 아기자기함으로 물들이고 싶은 새 신부의 물욕 가득한 장바구니. 1 신박한 수세미를 찾던 중 귀여운 하리보 곰 젤리를 닮은 By 권 아름|
DRESS UP YOUR BED #NATURAL&SIMPLE DRESS UP YOUR BED #NATURAL&SIMPLE DRESS UP YOUR BED #NATURAL&SIMPLE By 이 호준| 긴긴 겨울을 함께한 두꺼운 베딩은 이제 넣어두자. 봄을 맞아 침대도 새 옷을 입어야 할 때다. 봄 기운이 가득 담긴 베딩으로 한층 화사한 침실을 만들어보자. 전문가가 직접 알려주는 침구 관리법과 손쉬운 용어 정리까지 준비했으니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다. NATURAL&SIMPLE By 이 호준|
GRAPHIC WAVE GRAPHIC WAVE GRAPHIC WAVE By 윤 다해| 공간에 경쾌한 분위기를 선사할 통통 튀는 그래픽 패턴 아이템을 모아봤다. 과감한 컬러와 독특한 패턴이 돋보이는 두센 두센 패턴 퍼즐은 순수미술과 나이브 아트 등에서 영감을 받았다. 루밍에서 판매. 3만4천원. 리듬감이 느껴지는 뛰어다니는 토끼 패턴의 주방 장갑은 By 윤 다해|
집 안을 포근하게 집 안을 포근하게 집 안을 포근하게 By 윤 다해| 바람이 점점 매서워지고 있다. 집 안에 따스한 온기를 채워줄 퍼 아이템. 골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푸프 스툴 ‘코지 스팽글’은 핸드메이드로 르위켄에서 판매. 10만 5천원. 부드러운 인조 모피로 만든 ‘스트래피 홈 슬리퍼’는 신축성이 뛰어난 기능성 폼으로 By 윤 다해|
Modern Weave Modern Weave Modern Weave By 윤 다해| 포근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할 니트 아이템. 불규칙한 패턴이 매력적인 러그 ‘티아라’는 핀란드의 사나 야 올리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재활용 면직물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르위켄에서 판매. 29만8천원대. 태피스트리 방식으로 제작한 ‘우븐 화병’은 입체적이고 부피감이 있는 형태가 특징으로 By 윤 다해|
가을 인테리어 아이템 가을 인테리어 아이템 가을 인테리어 아이템 By 원 지은| 지긋지긋한 장마가 끝난 뒤 곧 다가올 선선한 가을을 대비해 가을 느낌 물씬 나는 인테리어 아이템을 준비했다. 이딸라, 라미 Raami 핀란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딸라가 세계적인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과 함께 유리와 세라믹 소재의 가을 신제품 '라미' 컬렉션을 출시했다. 핀란드어로 '프레임 Frame'이라는 By 원 지은|
침실에 피어난 꽃 침실에 피어난 꽃 침실에 피어난 꽃 By 원 지은| 거리에 활짝 핀 꽃만큼이나 아름다운 플로럴 패턴의 쿠션 커버로 올 봄 인테리어를 완성해보자. ©키티버니포니 키티버니포니, 제라늄 밝고 경쾌한 컬러를 사랑하는 네덜란드 출신의 패턴 디자이너 제시카 닐슨 Jessica Nielsen이 디자인한 제라늄 쿠션은 꽃잎의 모양과 수술을 단순화 해 일러스트로 표현한 디자인이 By 원 지은|
공간 속 포인트 아이템 8 공간 속 포인트 아이템 8 공간 속 포인트 아이템 8 By 원 지은| 확실한 존재감으로 공간 속 포인트가 되어줄 아이템을 소개한다. 모오이에서 출시한 조명으로 제작한 거대한 사이즈의 ‘메가 샹들리에’는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개수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모오이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가격 미정. 1828년 프랑스 리모주에서 발견된 고운 By 원 지은|
요즘 클래식 요즘 클래식 요즘 클래식 By 은정 문| 약간의 세련미와 위트만 더했을 뿐인데, 이토록 새롭다. 영국 하트포드 후작 가문이 소장했던 그림을 쿠션에 담았다. 명화를 벽에만 걸란 법은 없다. 멜로디로즈 제품으로 런빠뉴에서 판매. 19만원. 귀여운 벨이 극강의 단순미로 재탄생했다.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펜탑 테이블 조명은 By 은정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