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vocie 고쳐서 쓴다 Editor’s vocie 고쳐서 쓴다 Editor’s vocie 고쳐서 쓴다 By 은정 문| 몇 년째 버리지 못하고 붙들고 있던 깨진 그릇들이 있다. 1 수업에 가지고 갔던 깨진 컵. 2,3 합성 옻과 단차를 줄일 때 사용하는 흙. 4 은으로 장식해 마무리한 컵. 고가의 것은 아니지만, 손에 쥐었을 때나 입에 닿았을 By 은정 문|
성수동의 녹색 공간 성수동의 녹색 공간 성수동의 녹색 공간 By 신 진수| 성수동 서울숲길에 오픈한 클럽G ClubG는 인적이 드문 길에 위치하지만 한번 방문하면 또다시 오고야 말 것 같은 매력적인 공간이다. 패션계에서 일했던 김미쉘 대표가 오픈한 곳으로, 가드닝을 기반으로 한 전반적인 컨설팅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가드닝 용품도 판매하는 멀티 공간이다. 가드닝에 오랜 시간 취미가 By 신 진수|
살아 있는 서점 살아 있는 서점 살아 있는 서점 By 은정 문| 이화동의 한적한 골목길에 아름다운 서점 책책이 오픈했다. “언제부턴가 리빙 콘텐츠가 평면화되는 것이 조금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음식도 직접 먹어봐야 하고, 인테리어도 직접 보는 게 좋잖아요. (책 속의 콘텐츠를) 공간 안에 입체적으로 풀어내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전직 잡지 기자 출신이자 출판인인 By 은정 문|
우리의 밤은 아름답다③ 우리의 밤은 아름답다③ 우리의 밤은 아름답다③ By 메종| 맥주와 즐기는 밤 전시 아트선재센터 서울 문화 예술의 중심지인 소격동에 위치한 아트선재센터는 현대미술을 전시하는 시립미술관이다. 전시장과 극장, 지역 고유의 고즈넉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한옥 별채도 갖췄다. 아트선재센터는 지난 1, 2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 개장 ‘세븐 투 By 메종|
좋은 일만 생기라고, 호호당 좋은 일만 생기라고, 호호당 좋은 일만 생기라고, 호호당 By 신 진수| 계동 스튜디오를 접고 청운동으로 이사를 했다.1,2 선물하기 좋은 놋수저 세트. 3 호호당의 세련된 보자기 포장법. 요리연구가이자 보자기를 활용해 세련되고 한국적인 포장법을 제안하는 양정은 대표의 ‘호호당’이 계동 스튜디오를 접고 청운동에 둥지를 틀었다. 청운동의 고즈넉한 매력에 빠진 양정은 대표는 새로 오픈한 스튜디오에서 9월부터 By 신 진수|
장 건강을 위한 애프터눈 티 파티 장 건강을 위한 애프터눈 티 파티 장 건강을 위한 애프터눈 티 파티 By iplus74| 매달 새로운 주제와 먹거리로 채워지는 메종 다이닝. 이번에는 ‘듀오락’과 함께 엄마와 아이의 똑똑한 장 건강을 위한 애프터눈 티 파티가 열렸다.1 장 건강을 위한 애프터눈 티 파티가 열린 도곡동의 ‘델리스키친’. 2 장 트러블로 고생하는 엄마를 위한 듀오락 골드와 아이를 위한 듀오락 By iplus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