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영국식 펍 파리의 영국식 펍 파리의 영국식 펍 By 권 아름| 파리 시내 한복판에는 인도의 여름과 영국식 펍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브라세리 ‘윈스턴 처칠’에서 떠나는 세계 미식 여행. By 권 아름|
리 브룸의 새로운 펜트하우스 리 브룸의 새로운 펜트하우스 리 브룸의 새로운 펜트하우스 By 이 호준| 그저 삭막하게만 보이는 뉴욕 트리베카의 한 오래된 빌딩에 감각적인 펜트하우스가 들어섰다. 영국의 가구 디자이너 리 브룸이 꾸민 이곳은 마치 쇼룸에 온 듯 직접 제작한 가구와 조명, 사랑해마지 않는 아트 소장품이 시선을 압도한다. 앞으로 그가 공개할 새로운 가구 컬렉션 또한 감상할 By 이 호준|
스웨덴 감성이 깃든 정원 꾸미기 스웨덴 감성이 깃든 정원 꾸미기 스웨덴 감성이 깃든 정원 꾸미기 By 원 지은|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테라스나 정원 인테리어가 다시 각광받고 있다. 정원 생활을 더욱 즐겁게 해줄 스웨덴 디자인 브랜드 '와일드라이프 가든'을 소개한다. ©wildlife garden 스웨덴 디자인 브랜드 와일드라이프 가든은 아담한 빨간 오두막과 초원, 들판 그리고 다양한 야생동물이 모여 사는 스웨덴 남부 By 원 지은|
공간을 디자인하는 가드너 공간을 디자인하는 가드너 공간을 디자인하는 가드너 By 신 진수| 그린콜렉션의 원안나 대표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것을 찾다 결국 가드너가 됐다. 식물 못지않게 공간을 사랑하는 그녀는 두 가지 분야에서 재능을 펼치고 있는 능력자다. 반듯하게 자란 식물보다는 공간에 잘 어울릴 수 있는 선을 지닌 식물이 많은 그린콜렉션과 원안나 대표. By 신 진수|
Urban OASIS Urban OASIS Urban OASIS By Maisonkorea.com| 실내 건축가이자 보석 디자이너인 마크 들로슈는 프랑스 툴루즈에 있는 좁은 집을 컨템포러리한 방갈로처럼 꾸몄다. 이곳에서는 1년 내내 바캉스가 이어진다. 중정 안. 커다란 무화과나무 아래에는 토드 분체 Tord Boontje가 모로소 Moroso를 위해 디자인한 암체어 ‘섀도위 Shadowy’가 놓여 있다. By Maisonkorea.com|
초록 테라스를 품은 집 초록 테라스를 품은 집 초록 테라스를 품은 집 By iplus74| 식물이라는 벗을 들인 주부 조남희의 초록 집.1 80여 종의 식물이 자라는 테라스. 2 집 입구 역시 갖은 분재 화분으로 꾸몄다. 3 셀프 가드너이자 식물 홀릭인 주부 조남희. “식물은 참 신기해요. 더운 낮에는 축 처져 힘도 못 쓰다가 서늘한 바람이 부는 초저녁이 By iplus74|
Blue Chic Blue Chic Blue Chic By Maisonkorea.com| 건축가 레오니 알마-마송이 개조한 오래된 복층 아파트. 여행을 좋아하는 독신남 집주인 조엘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블루 컬러를 가미해 시크하게 완성했다.금속판을 접어 만든 계단이 레드 카펫처럼 펼쳐지며 두 개의 층을 연결한다. 계단 옆쪽 벽에는 조명을 매입했고, 거실에는 미셸 뒤카로이 Michel Ducaroy가 리네 By Maisonkorea.com|
나에게 휴식이 필요할 때 나에게 휴식이 필요할 때 나에게 휴식이 필요할 때 By 명주 박| 나에게 휴식이 필요할 때↑ 다양한 선인장과 화분이 있는 베란다는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리즈의 세컨드 브랜드 ‘에피그램’의 팝업 스토어 ‘올모스트 홈’의 공간이다. 나에게 휴식이 필요할 때 언제부턴가 거창한 환경을 찾아 취하는 휴식보다는 일상에서 즐기는 짧은 쉼이 나에게 맞는 처방전임을 깨달았다. 초록이 By 명주 박|
Living Outside Living Outside Living Outside By 명주 박| 자연이 주는 건강한 기운을 만끽하며 소박한 행복에 만족하고 싶다. 통풍이 잘되는 라탄, 가벼운 플라스틱 그리고 알록달록한 철재 소재의 아이템과 스타일에 구애 받지 않은 자유로움이 더해져 색다른 아웃도어 라이프의 한 장면을 완성한다.↑ 붉은색 철제 와이어 의자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900년대에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