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해, 비즈 왁스 랩 지구를 위해, 비즈 왁스 랩 지구를 위해, 비즈 왁스 랩 By 권 아름| 환경오염을 일으킨 주범으로 양심에 가책을 느끼고 이 지구를 위해 아주 조금이라도 노력하고자 했던 그때 운명처럼 비즈 왁스 랩을 만났다. By 권 아름|
서울에 상륙한 모로코 감성 서울에 상륙한 모로코 감성 서울에 상륙한 모로코 감성 By 원 지은| 분더샵 청담이 여름을 맞아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Summer in Morocco’를 테마로 마라케시에서 온 브랜드 르랜스 Lrnce의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By 원 지은|
아크네의 첫 번째 테이블웨어 아크네의 첫 번째 테이블웨어 아크네의 첫 번째 테이블웨어 By 이 호준| 스웨덴 기반의 패션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가 첫 리빙 제품을 선보였다. By 이 호준|
식탁 위의 예술, 지노리 1735 식탁 위의 예술, 지노리 1735 식탁 위의 예술, 지노리 1735 By 이 호준| 늘 익숙한 식탁의 모습이 잘 빚어낸 테이블웨어 하나로 예술이 되는 마법. 오랜 역사와 시간을 거쳐 섬세한 아름다움을 빚어낸 지노리 1735 이야기. 매력적인 테이블웨어는 식탁을 빛내는 센터피스 오브제가 된다. 때로는 수많은 수식어보다 시간이 지닌 우직한 무게가 더 By 이 호준|
BLOSSOM ON THE TABLE BLOSSOM ON THE TABLE BLOSSOM ON THE TABLE By 신 진수, 권 아름| 컬러풀한 꽃무늬 그릇부터 손으로 그린 듯한 드로잉 접시 그리고 화려한 오리엔탈 스타일의 그릇까지.... 테이블에 펼쳐두는 것만으로도 어느새 봄이 왔다. BLOOMING FLOWER 왼쪽부터 블루 톤의 스노우 드롭과 팬지, 무스카리 꽃이 그려져 있는 알리스 디저트 접시는 지앙. 버터플라이 메도우 샌드위치 By 신 진수, 권 아름|
어서 오세요, 빌라트! 어서 오세요, 빌라트! 어서 오세요, 빌라트! By 권 아름| 드디어 프랑스 명품 세라믹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가 국내에 상륙했다. 파리 여행을 떠나면 꼭 매장에 들러 한 두가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필수 코스일 만큼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다. 국내 론칭 소식을 기다린 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By 권 아름|
저그, 저거 줘! 저그, 저거 줘! 저그, 저거 줘! By 이 호준| 소장하고 싶은 저그를 모았다. 수공예로 제작해 미묘한 굴곡이 느껴지는 몸체와 큼직한 손잡이가 특징인 플로우 저그는 펌리빙 제품. 가격 문의. 하이메 아욘의 뉴 로만 컬렉션 중 하나인 아우구스투스는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에 사용하던 암포라에서 영감을 받았다. By 이 호준|
신구의 환상적인 만남, 1882 X FAYE TOOGOOD 신구의 환상적인 만남, 1882 X FAYE TOOGOOD 신구의 환상적인 만남, 1882 X FAYE TOOGOOD By 권 아름| 영국의 스토크 온 트렌트에서 5대째 이어오는 세라믹 브랜드 1882Ltd와 인테리어, 패션 분야를 막론하고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자인 브랜드 파예 투굿이 만났다. 파예 투굿은 두 자매가 2008년에 론칭한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그녀들의 작품은 한 번쯤 보았을 것이다.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과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