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의 날 초대의 날 초대의 날 By 은정 문| 공들여 꾸민 신혼집도 보여주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도 선보이는 집들이. 테이블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할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클래식한 테이블을 위해 님프 플레이스 매트 마치 유럽의 명화를 보는 듯한 테이블 매트. 단조로운 그릇을 올려도 테이블의 분위기를 색다르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다. By 은정 문|
용도별 테이블 용도별 테이블 용도별 테이블 By 원 지은| 디자인과 실용성을 두루 갖춰 공간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줄 테이블을 모았다. 미니 바를 원한다면 폼 테이블 촉감이 좋은 무광택 상판으로 관리하기 편한 ‘폼 테이블’은 작은 주방에서 바 테이블로 사용하기 좋다. 노만코펜하겐 제품으로 인터로그에서 판매. 테이블 1백24만원, 바 스툴 36만원. By 원 지은|
안토니오 치테리오의 테이블 안토니오 치테리오의 테이블 안토니오 치테리오의 테이블 By 명주 박| 이탈리아의 명품 가구 브랜드 플렉스폼 Flexform에서 사이드 테이블을 제안한다. 에스테 사각 스몰 테이블 플렉스폼은 플렉시블 Flexible과 폼 Form의 합성어로 유연하게 움직이는 가구 브랜드가 되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담겨 있는 이름과도 일맥상통하는 ‘에스테 Este’ 테이블은 메탈 다리를 By 명주 박|
테크노, 서울 상륙 테크노, 서울 상륙 테크노, 서울 상륙 By 신 진수| ‘노모스 테이블’로 잘 알려진 사무 가구 브랜드 테크노 Tecno가 서울에 상륙했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노모스 테이블’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쇼룸에 토마소 모스코니 Tommaso Mosconi 이사와 마케팅 총괄 시모나 지롤디니 Simona Giroldini가 내한했다. 테크노 서울 쇼 룸에서 만난 시모나 By 신 진수|
My Elegant Dining Time My Elegant Dining Time My Elegant Dining Time By 은정 문| 오늘은 뭘 먹으면 좋을까. 요리를 시작하기 전 그에 어울리는 근사한 그릇부터 꺼내놓고 본다. NOODLE 1시원한 블루 컬러의 사각 매트. 2만5천원. 모두 광주요 제품. 2 면 요리에 곁들이는 자그마한 반찬을 담기에 좋은 월백 시리즈 흰빛 연화접시. 13cm 3만1천원, 21cm 5만7천원. By 은정 문|
사무용 책상의 고전을 만나다 사무용 책상의 고전을 만나다 사무용 책상의 고전을 만나다 By 신 진수| 세계적인 건축가 노먼 포스터와 이탈리아 사무 가구 브랜드 테크노 Tecno가 협업해 선보이는 ‘노모스 테이블 Nomos Table’은 사무용 가구의 고전이다. 기계적이고 남성적인 다리 구조가 인상적인 ‘노모스 테이블’은 아시아 지역에서는 테크노 서울 쇼룸에서 처음 만나볼 수 있다. 달에 착륙한 우주 By 신 진수|
Brand New Collection 아티포트 Brand New Collection 아티포트 Brand New Collection 아티포트 By 정민 윤| 심플한 디자인, 경쾌한 컬러,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하는 아티포트는 19세기 말에 설립된 브랜드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현대적인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TERP by Mike&Maaike Pouf+Side Table 장식적인 디테일이나 기교는 절제하고 편안함과 온화한 디자인을 추구해온 아티포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디자이너가 By 정민 윤|
Brand New Collection 피암 Brand New Collection 피암 Brand New Collection 피암 By 정민 윤| 글라스 이탈리아와 함께 이탈리아의 유리 가구를 대표하는 브랜드. PLANA by Studio Klass Storage 대표작은 1992년에 선보인 필립 스탁 디자인의 ‘일루전 Illusion’ 테이블로 파리 퐁피두 센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피암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필립 스탁은 올해 20년 전에 By 정민 윤|
Brand New Collection 모로소 Brand New Collection 모로소 Brand New Collection 모로소 By 정민 윤| 개성 강한 브랜드로 손꼽히는 모로소는 올해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부스 디자인을 맡았고, 협업 20주년을 맞이해 ‘챔퍼 Chamfer’ 소파를 비롯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CASA MODERNISTA by Nipa Doshi&Jonathan Levien Sofa 특히 올라퍼 엘리아손이 작년에 프로토타입으로 선보였던 ‘그린 라이트 Green Light’ 테이블과 By 정민 윤|
Brand New Collection 몰테니앤씨 Brand New Collection 몰테니앤씨 Brand New Collection 몰테니앤씨 By 정민 윤| 몰테니앤씨는 이탈리아 가구의 자존심으로 불릴 만큼 존재감이 큰 회사다. ADRIEN by Vincent Van Duysen Storge 80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몰테니앤씨는 1950년까지는 클래식 가구계의 큰손으로 불리며 고전적인 스타일을 만들어왔다. 1953년에 클래식 가구에서 모던 가구로 방향키를 돌리는 큰 전환점을 By 정민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