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 Collection 자노타 Brand New Collection 자노타 Brand New Collection 자노타 By 정민 윤| 피에르 자코모와 아킬레 카스틸리오니 형제, 엔조 마리, 카를로 몰리노, 에토레 소트사스 등 당대 최고의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이 사랑한 브랜드 자노타. 특히 카스틸리오니 형제는 자노타를 통해 디자인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디자인 제품을 많이 선보였다. NOLI by Ludovica+Roberto Palomba Chair By 정민 윤|
Brand New Collection 폴트로나 프라우 Brand New Collection 폴트로나 프라우 Brand New Collection 폴트로나 프라우 By 정민 윤| 1912년부터 최고급 가죽을 사용해 가구를 생산해온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시간이 지나도 기품 있고 질리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은 오늘날에도 사랑받고 있다. XI by Neri&Hu Pendant 올해는 이탈리아의 디자인 거장 미켈레 데 루키가 ‘솔리드 라이트니스 Solid Lightness’를 주제로 만든 부스가 By 정민 윤|
Brand New Collection 까시나 Brand New Collection 까시나 Brand New Collection 까시나 By 정민 윤| 작년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영입해 화제를 모았던 까시나는 로 피에라 전시장 대신 밀라노 비아 두리니 쇼룸에서 신제품을 선보였다. MEXIQUE by Charlotte Perriand Side Table 쇼룸의 오픈 50주년을 기념해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의 지휘 아래 새로운 모습으로 리모델링한 By 정민 윤|
Brand New Collection 클라시콘 Brand New Collection 클라시콘 Brand New Collection 클라시콘 By 정민 윤| 독점적으로 선보이는 디자이너 아일린 그레이의 제품을 봐도 알 수 있듯이 클라시콘은 클래식부터 컨템포러리 디자인을 아우른다. PIEGA MIRROR by Victoria Wilmotte Mirror 올해 신제품 중 가장 주목을 받은 ‘에이리아스 Aerias’는 고급스러운 가죽과 첨단 기술이 적용된 나무 소재를 꼬아서 만든 By 정민 윤|
Brand New Collection 미노티 Brand New Collection 미노티 Brand New Collection 미노티 By 정민 윤|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미노티는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했다. 고급스러우면서 모던한 감성의 디자인 그리고 ‘메이드 인 이탈리아’를 추구하는 미노티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로돌포 도르도니를 영입하며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질 수 있었다. WAVES by Nendo Coffee Table 올해는 로돌포 도르도니가 By 정민 윤|
Brand New Collection 글라스 이탈리아 Brand New Collection 글라스 이탈리아 Brand New Collection 글라스 이탈리아 By 정민 윤| 로 피에라 전시장에서 찾은 25개의 보석 같은 브랜드 역사와 2018년 뉴 컬렉션. 최신 제품 디자인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기회다. 비트라가 로 피에라 전시장에서 선보인 부스 SHERAZADE SLIDE by Piero Lissoni Door 유리를 사용해 얼마나 다양한 By 정민 윤|
깔끔한 라인의 가구 깔끔한 라인의 가구 깔끔한 라인의 가구 By 명주 박| 깔끔하게 떨어지는 선이 살아있는 가구 마니아를 위한 아이템. 조이 장식장 가운데 축을 중심으로 리드미컬하게 선반을 움직일 수 있는 장식장은 자노타. 피델리오 조명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로베르토 라체로니가 디자인한 피델리오 컬렉션 중 하나로 폴트로나 프라우. By 명주 박|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By 메종| 상큼한 레몬색부터 진한 개나리색까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재기 발랄한 노란색. STELLA MCCARTNEY 언밸런스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는 마르니 by YOOX. 옐로 크리스털과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손목시계는 펜디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군더더기 By 메종|
넓은 공간에 두면 좋을 테이블 넓은 공간에 두면 좋을 테이블 넓은 공간에 두면 좋을 테이블 By 신 진수| 넓게 뚫려 있는 공간에 잘 어울릴 큰 테이블 컬렉션. 스플릿 사선 방향으로 자른 다리가 구조적인 테이블은 마르소토 에디지오니. 홀로 베이스 부분에 뚫려 있는 커다란 구멍이 인상적인 심플한 테이블은 크리스탈리아. 클레이 콘크리트와 돌 소재를 사용했지만 산뜻한 By 신 진수|
물듦의 미학 물듦의 미학 물듦의 미학 By 명주 박| 색을 흡수한 리트머스종이처럼 시적인 느낌을 주는 그러데이션 아이템. 핑크에서 우드로 변화하는 색감이 아름다운, 딱 두 사람만을 위한 ‘러브 시트’ 벤치는 얼콜 제품. 우주에 흩뿌려진 별들을 보는 듯 환상적인 느낌의 ‘젬마’ 체어는 모로소에서 판매. 붓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