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펜톤, 동심의 리틀 보이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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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팬톤이 제안하는 ‘리틀 보이 블루’는 과거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순수한 동심을 입은 컬러다. 스웨덴의 디자인 스튜디오 프론트가 제작한 ‘퓨리아’ 로킹 체어는 GTV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백78만원 조명 하나만으로도 공간을 압도할 수 있는 ‘플라스’ 펜던트 조명은 포스카리니 제품으로 모로소에서

아티스틱한 가구와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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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갤러리에서 판매하는 가구와 아티스틱한 디자인의 소품들. 라오 조명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샤팡이 갤러리 크레오를 위해 디자인한 조명. 디사르만테 조명 이탈리아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 티로토가 디자인한 조명은 세컨돔 갤러리 제품. 스톤 콘솔 컬러를 입은 대리석으로 만든 콘솔은 누클레오 디자인으로 닐루파

발렌틴 로엘만의 브라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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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갤러리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작가 발렌틴 로엘만의 작품을 이제 디에디트에서 독점적으로 소개한다. 장인정신이 깃든 예술 작품 같은 그의 가구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발렌틴 로엘만의 브라스 컬렉션 발렌틴 로엘만의 브라스 컬렉션은 서로 다른 물성을 지닌 나무와 브라스

AMAZING! OUTDOOR FURNI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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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바람, 햇빛이 있는 야외에서 거칠게 쓰기엔 아까운 멋진 아웃도어 가구. CANASTA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디자인한 원형 소파 카나스타. 위쪽에 캐노피를 달아 그늘을 만들 수도 있다. AWA 내구성이 좋은 친환경 재료인 크리스털플랜트 CristalplantⓇ로 만든 사이드 테이블 아와. 나오토 후카사와가 디자인한 제품이다.

IT IS WELL MADE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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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 좋고 안락하며 조형미도 뛰어난 비앤비 이탈리아의 가구. TOBI-ISHI 바버&오스거비 Barber&Osgerby가 디자인한 사이드 테이블 토비이시. 정제된 젠 스타일로 꾸민 일본 정원에 있는 징검돌을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 HIVE 꿀벌의 집 모양에서 모티프를 얻어 디자인한 하이브, 스위스 디자인 스튜디오 아틀리에 오이

소파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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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모던 가구 브랜드 알플렉스는 건축가의 유연한 사고와 아이디어, 기술자의 뛰어난 노하우를 융합한다. 외형뿐만 아니라 구조까지 완벽한 알플렉스의 소파는 하나의 작은 건축물이다. ARCOLOR 하이메 아욘이 2017년에 선보인 아르컬러 사이드 테이블. OCTOPUS 2008년, 카를로 콜롬보가 디자인한 옥토퍼스 테이블은 다리가 많은 문어처럼

소장하고픈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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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건축가 한스 뵐링이 1950년대 디자인한 트리이오 테이블을 론칭했다. 당대의 클래식한 덴마크 디자인의 가치를 기념하기 위해 현대적으로 재생산하는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다. 덴마크 가구 브랜드 브라더크루거 Brdr.Krüger 역시 그런 브랜드 중 하나. 덴마크를 상징하는 오리 모양의 나무 소품 덕&덕클링을 디자인해 이름을

지중해풍 노스탤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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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움과 재즈풍 스타일, 우아함의 극치. 지중해에 늘어선 아르데코 빌라와 프랑스 남부 해안가의 우아함을 간직한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휴양지 데커레이션. The Top of the Palm Tree 식물이 그려진 납작한 도자 접시는 지앙 Gien의 ‘자르댕 엑스트라오디네르 Jardins Extraordinaires’ 컬렉션. 4개 세트 140유로.

빈티지 레트로 스타일을 위한 쇼핑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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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레트로 스타일이 주목받으면서 과거를 추억할 수 있는 형태나 컬러를 입은 가구를 비롯해 옛날스러운 소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빈티지 가구와 매치해 보다 멋스러운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제품을 모아봤다.   플라워팟 vP1 펜던트는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개당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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