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으로 만든 구름 알루미늄으로 만든 구름 알루미늄으로 만든 구름 By 신 진수| 톰 딕슨의 클라우드는 반질반질한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플래터와 볼, 크고 작은 꽃병 시리즈다. 딕슨의 클라우드는 반질반질한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플래터와 볼, 크고 작은 꽃병 시리즈다. 구름처럼 청량하고 가벼운 알루미늄의 매력이 느껴지는 클라우드 시리즈는 손으로 직접 두드리고 담금질해서 만든다. 잘 By 신 진수|
#톰 딕슨 뉴 컬렉션 #톰 딕슨 뉴 컬렉션 #톰 딕슨 뉴 컬렉션 By Maisonkorea.com|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만난 톰 딕슨의 새로운 컬렉션. NEW SWIRL by Tom Dixon Candle Holder 톰 딕슨 Tom Dixon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톰 딕슨이 올해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을 위해 준비한 특별전의 주제는 옥타곤 Octagon으로 8개의 서로 By Maisonkorea.com|
찾아가는 카페 찾아가는 카페 찾아가는 카페 By 신 진수| 영국을 대표하는 산업디자이너 톰 딕슨이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카페‘톰 딕슨, 카페 더 마티니 Tom Dixon, Café the Martini’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오픈했다. 단독 매장을 기대했던 이들은 조금 아쉽겠지만 자신이 디자인한 가구와 조명을 활용해 직접 공간 디자인을 완성해 톰 딕슨의 By 신 진수|
이케아 x 톰딕슨 이케아 x 톰딕슨 이케아 x 톰딕슨 By 신 진수| 지난해 밀라노에서 발표한 톰딕슨과 이케아의 협업 제품이 이제 출시된다. 작년 밀라노에서 선보인 디자이너 톰 딕슨과 이케아의 협업 제품인 델락티그 Delaktig. 델락티그는 태어난 순간부터 세상을 떠나기까지 절대 떼려야 뗄 수 없는 가구인 침대를 생각하며 제품이다. 톰 딕슨은 환경이 변하거나 나이가 By 신 진수|
톰 딕슨의 향기 톰 딕슨의 향기 톰 딕슨의 향기 By 명주 박| 영국 디자인계의 거장 톰 딕슨이 지난 1월 메종&오브제에서 발표한 워싱 Washing 시리즈는 방수 조명부터 보관함, 로션 등 욕실과 화장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그중 바스&보디 컬렉션을 먼저 10꼬로소꼬모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이 시리즈에는 핸드 워시와 핸드 밤, By 명주 박|
톰 딕슨 홍콩상륙 톰 딕슨 홍콩상륙 톰 딕슨 홍콩상륙 By 신 진수|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톰 딕슨의 첫 번째 아시아 플래그십 스토어가 홍콩에 오픈했다.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디자이너 톰 딕슨 Tom Dixon의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가 홍콩 52 할리우드 로드 52 Hollywood Road에 2층 규모로 오픈했다. 검은색 벽돌 건물의 2층 By 신 진수|
톰 딕슨이 만든 사무실 톰 딕슨이 만든 사무실 톰 딕슨이 만든 사무실 By 민정 강| 사무용 가구 컬렉션 ‘오가텍 Orgatec’ 라인을 선보인다. 국내에서도 팬층이 두터운 영국의 산업디자이너 톰 딕슨이 사무용 가구 컬렉션 ‘오가텍 Orgatec’ 라인을 선보인다. 사무실의 상황에 맞게 디자인할 수 있는 슬래브 스쿨 데스크 Slab school desk, 붐 boom 테이블 조명을 비롯해 기존에 선보였던 By 민정 강|
10CC의 두 가지 소식 10CC의 두 가지 소식 10CC의 두 가지 소식 By 신 진수| 셀레티x토일렛페이퍼의 러그 입고와 톰 딕슨의 전시 소식.1,2 톰 딕슨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둘러볼 수 있는 전시. 3 10꼬르소꼬모 청담 카페에서 선보이는 톰 딕슨 칵테일 메뉴. 4,5 <토일렛페이퍼>의 이미지를 프린트한 셀레티의 러그. 10꼬르소꼬모에서 의미 있는 두 가지 컬렉션과 전시를 론칭했다. 먼저 파격적인 이미지로 By 신 진수|
세련미의 극치 세련미의 극치 세련미의 극치 By 고은 최| 우아하면서도 실용적인 영국 디자이너 톰 딕슨 Tom Dixon의 작품들.금속판 위에 무수히 많은 구멍을 뚫어 탄생된 기하학적 모양의 에치 Etch 펜던트 조명은 두오모에서 판매. 30만원대. 구멍 사이로 새어나오는 빛과 금속에 반사되는 빛이 더해져 화려한 느낌을 주는 에치 미니 샹들리에 브라스는 두오모에서 판매. By 고은 최|
Passion House Passion House Passion House By 명주 박| 호사스러운 수사와 스포트라이트에 익숙한 패션 디자이너도 집에서는 자연이 주는 편안함으로 회귀한다. 초록이 우거진 마당을 두 눈 가득 즐길 수 있는 주택으로 이사한 제일모직의 정욱준 디자이너와 페키니즈 종의 애견 주니가 함께 사는 한남동의 집도 그랬다.↑ 푸른 마당이 그림처럼 걸려 있는 개방감이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