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으로 만든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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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딕슨의 클라우드는 반질반질한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플래터와 볼, 크고 작은 꽃병 시리즈다.       딕슨의 클라우드는 반질반질한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플래터와 볼, 크고 작은 꽃병 시리즈다. 구름처럼 청량하고 가벼운 알루미늄의 매력이 느껴지는 클라우드 시리즈는 손으로 직접 두드리고 담금질해서 만든다. 잘

이케아 x 톰딕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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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밀라노에서 발표한 톰딕슨과 이케아의 협업 제품이 이제 출시된다.   작년 밀라노에서 선보인 디자이너 톰 딕슨과 이케아의 협업 제품인 델락티그 Delaktig. 델락티그는 태어난 순간부터 세상을 떠나기까지 절대 떼려야 뗄 수 없는 가구인 침대를 생각하며 제품이다. 톰 딕슨은 환경이 변하거나 나이가

톰 딕슨이 만든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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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 가구 컬렉션 ‘오가텍 Orgatec’ 라인을 선보인다. 국내에서도 팬층이 두터운 영국의 산업디자이너 톰 딕슨이 사무용 가구 컬렉션 ‘오가텍 Orgatec’ 라인을 선보인다. 사무실의 상황에 맞게 디자인할 수 있는 슬래브 스쿨 데스크 Slab school desk, 붐 boom 테이블 조명을 비롯해 기존에 선보였던

10CC의 두 가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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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티x토일렛페이퍼의 러그 입고와 톰 딕슨의 전시 소식.1,2 톰 딕슨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둘러볼 수 있는 전시. 3 10꼬르소꼬모 청담 카페에서 선보이는 톰 딕슨 칵테일 메뉴. 4,5 <토일렛페이퍼>의 이미지를 프린트한 셀레티의 러그. 10꼬르소꼬모에서 의미 있는 두 가지 컬렉션과 전시를 론칭했다. 먼저 파격적인 이미지로

세련미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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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면서도 실용적인 영국 디자이너 톰 딕슨 Tom Dixon의 작품들.금속판 위에 무수히 많은 구멍을 뚫어 탄생된 기하학적 모양의 에치 Etch 펜던트 조명은 두오모에서 판매. 30만원대.   구멍 사이로 새어나오는 빛과 금속에 반사되는 빛이 더해져 화려한 느낌을 주는 에치 미니 샹들리에 브라스는 두오모에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