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영국식 펍 파리의 영국식 펍 파리의 영국식 펍 By 권 아름| 파리 시내 한복판에는 인도의 여름과 영국식 펍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브라세리 ‘윈스턴 처칠’에서 떠나는 세계 미식 여행. By 권 아름|
THE ESPRIT OF ‘CHOSES’ THE ESPRIT OF ‘CHOSES’ THE ESPRIT OF ‘CHOSES’ By Maisonkorea.com| 파리 몽테뉴 거리의 건물 2층에 자리한 실내 건축가 부부의 집 겸 부티크는 감성적이고 세련된 세계 그 자체이다. By Maisonkorea.com|
그릇에 담긴 파리 그릇에 담긴 파리 그릇에 담긴 파리 By 이 호준| 직접 파리로 떠날 수 없다면 눈으로라도 그곳의 풍광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베르나르도가 새롭게 선보인 샐러드 플레이트 뚜파리 Tout-Paris 컬렉션이라면 가능할 듯하다. 18세기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뚜알 드 주이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 플레이트는 6가지의 파스텔 톤으로 물든 접시에 By 이 호준|
IN THE 7th SKY IN THE 7th SKY IN THE 7th SKY By Maisonkorea.com| 메종 사라 라부안의 디자이너 사라 포니아토우스키가 파리의 튈르리 공원에서 가까운 곳에 꿈의 집을 마련했다. 그의 새로운 천국으로 초대한다. 예전에 예술가의 아틀리에였던 이 집은 큰 유리창을 통해 테라스와 주변의 명소가 보인다. 그 중 하나가 그 유명한 생-로슈교회인데,교회 이름을 따서 By Maisonkorea.com|
우아한 저택에서의 하룻밤 우아한 저택에서의 하룻밤 우아한 저택에서의 하룻밤 By 권 아름| 예전처럼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 여행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호텔 리스트만 쌓여간다. 그중에서도 샹젤리제 거리에서 가까운 우아한 19세기 프랑스 저택의 호텔 생 제임스 파리는 꼭 체크해두길 바란다. ©Matthieu Salvaing 코로나19 펜데믹이 시작된 지 1년이 넘은 지금, By 권 아름|
낭만의 예술가 낭만의 예술가 낭만의 예술가 By 이 호준| 자연에서 비롯된 색과 사물, 사유를 예술이라는 형태로 재현하는 미카엘 카이유는 낭만으로 가득 찬 작품 세계를 끊임없이 구현해 나가고 있다. 베르나르도와 협업해 제작한 페에리 컬렉션. 예술가가 짊어져야 할 운명을 굳이 정의해본다면 자신만의 세계를 쌓아올리는 것이 아닐까. 마치 By 이 호준|
특별한 공유 오피스 특별한 공유 오피스 특별한 공유 오피스 By 권 아름| 굿모드 스튜디오는 파리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공유 오피스의 본질을 넘어 젊은 크리에이터들의 발판이 되고 있다. 흥미로운 사실 중 하나는 파리를 중심으로 프랑스는 지난 몇년간 유럽 국가 중에서 공유 경제 분야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다. 패션과 예술의 도시로만 By 권 아름|
THE ESSENCE OF HOUSE THE ESSENCE OF HOUSE THE ESSENCE OF HOUSE By 박 은지| 건축가 오렐리앙 레스피나가 뼈대만 남기고 다시 지은 파리 아파트. 그는 본질에 집중하기 위해 부수적인 요소를 과감하게 정리했다. 스튜디오 AL이 디자인한 서랍장 ‘하와이 Hawai’ 위에 있는 조각은 질 드 케르베르소 Gilles de Kerversau의 작품. 석고, 대리석, 유리로 된 오브제는 By 박 은지|
THE LIFE OF ARTISTS THE LIFE OF ARTISTS THE LIFE OF ARTISTS By Maisonkorea.com| 소앙의 아파트는 아주 작았고, 이웃의 아파트는 아주 컸다. 그들은 각자의 집을 바꾸기로 결정했다. 실내 데커레이션을 좋아하는 소앙은 남편과 함께 예술 작품으로 벽을 채워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었다. 아티스트의 아틀리에 같기도 하고 좋아하는 오브제를 축적한 집. 일본 종이로 구성된 잉고 By Maisonkorea.com|
어서 오세요, 빌라트! 어서 오세요, 빌라트! 어서 오세요, 빌라트! By 권 아름| 드디어 프랑스 명품 세라믹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가 국내에 상륙했다. 파리 여행을 떠나면 꼭 매장에 들러 한 두가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필수 코스일 만큼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다. 국내 론칭 소식을 기다린 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