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voice 쥐 한 마리 들이기 Editor’s voice 쥐 한 마리 들이기 Editor’s voice 쥐 한 마리 들이기 By 신 진수| 2020년은 쥐띠의 해다. 쥐띠이기도 하고 <톰과 제리>의 제리가 최애 캐릭터인 나는 괜히 새해 전부터 이유 없이 설렜던 것 같다. 파리바게뜨 체다치즈쿠키. 겹경사일까. 톰과 제리는 올해로 탄생한 지 80주년을 맞이했다. 제리를 잡아먹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톰과 온갖 잔머리를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