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의 그릇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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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프랑스 파리에 다녀왔다. 새로 오픈한 스튜디오에서 쓸 빈티지 그릇과 소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다.   1 아름다운 베르사유 궁전에서   파리는음식,예술,건축등문화와역사가공존하는도시로 겸사겸사 일상을 재충전하는 시간도 갖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빈티지 그릇을 무척 좋아한다. 특히 리모주 지역에서 만든 그릇은 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