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 보이는 소재 아이템 따뜻해 보이는 소재 아이템 따뜻해 보이는 소재 아이템 By 윤지 이| 모름지기 여름에는 벗어야 멋이고, 겨울에는 따뜻해 보여야 예쁘다. 올겨울에는 포근하고 북실북실한 소재가 답이다. BLUGIRL 보송보송한 느낌의 이어머프는 이뮤. 안에서 쏟아져나온 것 같은 브라운 퍼로 포인트를 준 앵클부츠는 루이비통. 스트라이프 패턴의 숄더백 스트랩은 By 윤지 이|
내 이름은 ‘언타이틀닷’ 내 이름은 ‘언타이틀닷’ 내 이름은 ‘언타이틀닷’ By 윤지 이| 지난 11월 13일, 청담동에 새로 오픈한 언타이틀닷은 가치 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편집숍을 겸한 이곳은 독창성을 최우선으로 삼는 독립 디자이너 브랜드와 브랜드의 사회적 책임을 생각하는 브랜드, 개성과 발상이 남다른 브랜드 등 차별화된 컨셉트와 철학을 가진 By 윤지 이|
Thinking about Life_자신의 스타일을 탐구하는 삶 Thinking about Life_자신의 스타일을 탐구하는 삶 Thinking about Life_자신의 스타일을 탐구하는 삶 By 명주 박| 라페트의 황수현, 황시연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1세대 자매 플로리스트다. 지난 20년간 꽃을 기반으로 한 새롭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왔기 때문에 유명 연예인과 패션 관계자 그리고 한발 앞선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늘 함께하고 있다. 최근 한남동에 오픈한 ‘더 맨션’에서는 꽃과 패션, 가구를 통해 By 명주 박|
이달의 핫플레이스 이달의 핫플레이스 이달의 핫플레이스 By 권 아름|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핫 플레이스. 전주에 간 킨다블루 전주에 가면 한옥 마을 말고도 들러볼 곳이 하나 더 생겼다. 라이프스타일숍 겸 카페인 킨다블루 Kinda Blue가 동탄과 전남 광주에 이어 3호점을 전주 효자동에 냈기 때문이다. 직영점인 동탄, 광주와 달리 킨다블루의 By 권 아름|
올해도 체크 올해도 체크 올해도 체크 By 권 아름| 가을 겨울 시즌이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체크 패턴의 유행. 가장 많이 눈에 띄는 깅엄 체크부터 타탄과 글렌 체크까지 올해도 예외란 없다. HOUSE OF HOLLAND 부드러운 퍼 소재로 만든 블랙&화이트 깅엄 체크 그립백은 빔바이롤라. 3가지 컬러의 퍼를 트리밍한 가죽 로퍼는 By 권 아름|
별빛처럼 반짝이는 아이템 별빛처럼 반짝이는 아이템 별빛처럼 반짝이는 아이템 By 권 아름| 우주복을 연상시키는 메탈 컬러와 아이돌의 무대 의상처럼 반짝이는 소재가 미래주의 트렌드와 함께 상륙했다. PRABAL GURUNG 크리스털 느낌의 화병은 카르텔. 반짝이는 소재감을 극대화한 미니스커트는 빔바이롤라. 빈티지 메탈 컬러의 클러치백은 보테가 베네타. Louis Vuitton 메탈 체인 장식의 실버 By 권 아름|
동심 저격 아이템 동심 저격 아이템 동심 저격 아이템 By 권 아름| 초록색 곰돌이와 부엉이, 알록달록 스케이트보드와 앙증맞은 선물 상자. 조카가 탐낼 만한 동심 저격 디자인. MIU MIU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프린지 마이크로 바게트 백은 펜디. 귀여운 꿀벌 프린트의 핑크 스카프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손과 별, 클로버와 비둘기 모양의 참이 By 권 아름|
Urban Explorer Urban Explorer Urban Explorer By 권 아름| 패션과는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는 높은 고도의 산 정상에서, 압도적 추위를 극복해야 하는 탐험가의 동반자로 시작한 몽클레르는 패션과 스포츠 기능을 융합하는 따뜻한 방법을 창조했다. 몽클레르 2017 F/W 여성 컬렉션에서 선보인 은빛 문레이 코트와 스웨이드 소재의 웨지힐 앵클부츠. 기술력이 돋보이는 누비와 활동적인 By 권 아름|
가을엔 스카프 가을엔 스카프 가을엔 스카프 By 권 아름| 한 폭의 그림 같은 스카프를 목에 두르면 티셔츠 차림에도 우아함이 깃든다. (위에서 왼쪽부터) 1 공작새의 화려한 날갯짓과 세르펜티 패턴이 어우러진 실크 스카프는 불가리. 2 네이비 바탕에 핑크 하트 패턴을 프린트한 귀여운 트윌리는 MCM. 3 다양한 모양의 손잡이가 달린 승마용 채찍이 By 권 아름|
Graphic Art Graphic Art Graphic Art By 권 아름| 의상에 형형색색의 도형을 입힌 에르메스부터 팝아트적인 프린트를 선보인 발렌티노까지, 그래픽 아트가 일상으로 들어왔다. NINA RICCI 그래픽적인 수납장은 엠마모빌리. 자동차 프린트의 화이트 셔츠는 빔바이롤라. 강렬한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와이드 팬츠는 코스.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