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로 떠나는 여행 콜롬비아로 떠나는 여행 콜롬비아로 떠나는 여행 By 권 아름| 직접 디자인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부터 전 세계의 장인들과 아티스트와 협업한 제품을 선보이는 런던 기반의 스튜디오 위클우드 Wicklewood가 콜롬비아 액세서리 브랜드 몰라 사사 Mola Sasa와 손잡고 흥미로운 컬렉션을 출시했다. By 권 아름|
모던클래식 티웨어 모던클래식 티웨어 모던클래식 티웨어 By 원 지은| 17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대표 럭셔리 티웨어 브랜드 버얼리가 모던클래식의 진수인 ‘컬렉션 원’을 선보인다. 경쾌한 인디고와 화이트 색상으로 클래식한 패턴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 식물세포 구조의 대칭을 아름답게 표현한 펠리세이드 패턴과 꽃잎과 이파리 무늬를 섬세하게 표현한 히비스커스, 벌집에서 By 원 지은|
인테리어 자재 트렌드 #WALL PAPER 인테리어 자재 트렌드 #WALL PAPER 인테리어 자재 트렌드 #WALL PAPER By 박 은지| 공간을 이루는 기본 요소이자 디테일을 더하는 자재는 집 안 분위기를 단번에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어떤 자재가 각광을 받고 있는지 벽지, 타일, 바닥재로 나눠 11곳의 자재 전문숍에 물었다. 브라질식 일본 음식을 선보이는 런던 테마킨호 레스토랑의 By 박 은지|
신구의 환상적인 만남, 1882 X FAYE TOOGOOD 신구의 환상적인 만남, 1882 X FAYE TOOGOOD 신구의 환상적인 만남, 1882 X FAYE TOOGOOD By 권 아름| 영국의 스토크 온 트렌트에서 5대째 이어오는 세라믹 브랜드 1882Ltd와 인테리어, 패션 분야를 막론하고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자인 브랜드 파예 투굿이 만났다. 파예 투굿은 두 자매가 2008년에 론칭한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그녀들의 작품은 한 번쯤 보았을 것이다.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과 By 권 아름|
패턴의 귀재 패턴의 귀재 패턴의 귀재 By Maisonkorea.com|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우스 오브 해크니를 운영하는 프리다와 자비의 런던 하우스. 그들은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집에서도 고전적인 영국의 코드를 깨뜨린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하우스 오브 해크니 옷을 입은 프리다와 자비가 빨간색으로 가득한 거실에 있다. 밖에서는 그다지 특별해 보이지 By Maisonkorea.com|
컬러와 패턴의 집 컬러와 패턴의 집 컬러와 패턴의 집 By 원 지은| 자연으로 둘러싸인 경기도 외곽에 다양한 색을 사용해 생동감을 부여한 집이 있다. 디자이너와 집주인의 합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다. 360도로 회전되는 금색 중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내만의 파우더룸과 부부 욕실, 안방이 나온다. 안방과 파우더룸은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By 원 지은|
IT’S AMERICAN STYLE IT’S AMERICAN STYLE IT’S AMERICAN STYLE By 원 지은| 꽃보다 화려한 ‘펠트리 체어’가 2018 디자인 마이애미를 수놓았다. 캘빈클라인 하우스에서 디자인 마이애미 페어 기간에 라프 시몬스와 협업한 100개 한정 까시나 ‘펠트리 체어’를 선보인 것. 라프 시몬스는 유명 이탈리아 디자이너 가에타노 페세가 디자인한 ‘펠트리 체어’에 미국 감성의 디자인과 패턴을 입혔다. 두꺼운 By 원 지은|
UNIQUE PATTERN&COLOR UNIQUE PATTERN&COLOR UNIQUE PATTERN&COLOR By 신 진수| 위트와 스타일리시함을 엿볼 수 있는 색감과 패턴의 아이템. Posh Cushion 노만 코펜하겐 특유의 감각적인 컬러 조합을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쿠션. Ruler Triangle 선명한 컬러 스트라이프가 책상 위에서 존재감을 발하는 삼각자. File Holder 대리석 By 신 진수|
장응복의 무늬 장응복의 무늬 장응복의 무늬 By 명주 박| 한국을 대표하는 텍스타일 디자이너 장응복은 지난 30여 년간 한국적 미와 정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한 패턴을 만들어온 크리에이터다. 이번 발간한 <무늬>는 그녀의 두 번째 패턴 북으로 꽃신, 부채, 청화백자, 모란, 금강산 등 지금까지 선보인 40여 종의 무늬를 만든 계기와 의미 등을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