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By 권 아름|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워요. Scent of Autumn (위에서 부터) 1 세르주 루텐 ‘세르귀’ 모로코 지방에서 불어오는 따뜻하고 건조한 바람을 꿀과 타바코, 앰버와 인센스, 아이리스와 건초 향으로 표현한 향수. By 권 아름|
LIFESTYLE+EPISODE=LEPISODE LIFESTYLE+EPISODE=LEPISODE LIFESTYLE+EPISODE=LEPISODE By 경실 박| 스토리가 있는 향기를 제안한다.니치 향수에 사용하는 최고 등급의 향료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한 드레스 퍼퓸과 룸 퍼퓸, 디퓨저와 향초를 선보이는 레피소드는 스토리가 있는 향기를 제안한다. 남자친구 집에서 아침 샤워 직후 꺼내 입은 셔츠,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 가족과 연인이 함께 모인 기분 By 경실 박|
공간을 향기롭게 공간을 향기롭게 공간을 향기롭게 By 경실 박| 꽃들이 만발한 화원에 들어섰을 때, 청량한 솔숲을 걸을 때, 정원에 앉아 상큼한 과일을 한입 베어 물 때. 그 순간의 향기로움을 가득 담은 향초와 디퓨저 그리고 룸 스프레이.1 식물성 오일과 미네랄 성분으로 은은한 자연의 향을 구현하여 세라믹 컵에 담은 에르메스 ‘캔들 By 경실 박|
파리 34번가로 오세요 파리 34번가로 오세요 파리 34번가로 오세요 By 경실 박| 딥티크는 창립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34번가 컬렉션을 선보였다.1 딥티크의 전통과 DNA를 담은 아름다운 보틀과 케이스로 선보인 34번가 컬렉션. 2 딥티크 ‘라 마드렌느 캔들’과 ‘에썽스엥썽쎄 2016 오드퍼퓸’ 향초는 12만9천원, 향수는 23만5천원. 딥티크 최초의 매장이 문을 열었던 파리 34번가 생제르맹은 1961년 딥티크의 설립 By 경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