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숲속의 공간 신비로운 숲속의 공간 신비로운 숲속의 공간 By Maisonkorea.com| 길을 잃은 듯한 이런 기분은 어디서 비롯된 걸까? 마치 비현실적인 세상의 초자연적 안개 그물에 걸린 것 같다. 키 큰 나무들이 자라나는 숲과 가공의 생명체가 사는 늪지대에서 신화와 전설 속에서나 나올 법한 신비로운 매력이 펼쳐진다. 크리스털 장식이 달린 새틴 By Maisonkorea.com|
FASHION LIVING 펜디 FASHION LIVING 펜디 FASHION LIVING 펜디 By 명주 박| 펜디는 디자인 업계와 꾸준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는 펜디 까사의 3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펜디 까사의 대표 디자이너인 티에리 르메르 Thierry Lemaire와 만든 캡슐 컬렉션을 비롯해, 주방 가구 브랜드 쉬크 Scic와 손잡고 초호화 ‘홈 프로페셔널 키친’ 펜디 쿠치네 Fendi By 명주 박|
내 손목 위의 봄 내 손목 위의 봄 내 손목 위의 봄 By 정민 윤| 가벼운 옷차림과 함께 찾아온 봄, 아름다운 디자인의 신제품 워치로 당신의 손목에도 봄을 불러오자. 티파니 T 2-핸드워치. 페라가모 타임피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우아한 매력의 페라가모 피오레 컬렉션. 디자이너 폴 앤드류가 페라가모 플라워힐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더블 스트랩 워치 컬렉션이다. 꽃잎 By 정민 윤|
Flower Power Flower Power Flower Power By 윤지 이| 봄이면 으레 등장하던 꽃무늬가 아니다. 전원풍의 수수함 대신 강렬한 컬러와 대담한 사이즈로 활짝 핀 올봄 플로럴 아이템. VALENTINO 노란 꽃과 푸른 꽃이 그려진 화이트 쇼퍼백은 MCM. 금빛 메탈 위에 진주를 꽃 모양으로 세팅한 브로치는 By 윤지 이|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By 메종| 1990년대 유행했던 로고 패션이 다시 돌아왔다. 팝아트처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다채롭게 등장한 로고 퍼레이드. GUCCI 뒷골목에 그려진 그래피티 아트를 떠올리게 하는 풀오버는 페라가모. 브랜드 로고를 선명하게 새겨 넣은 스니커즈는 미우미우. 스터드와 레터링으로 By 메종|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색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색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색 By 윤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색깔을 꼽는다면? 그건 아마도 솜사탕처럼 달콤한 분홍색. MIU MIU 유연한 실루엣의 테이블은 노만코펜하겐. 플로럴 향의 ‘에퀴녹스 블룸 오 드 퍼퓸’은 펜할리곤스. 하트 모양의 선글라스는 끌로에. 파스텔 핑크 By 윤지 이|
ICONS ICONS ICONS By 권 아름| 그 자체로 아이콘이 된 몇 가지 옷이 있다. 세계적 명품에서 상징적 존재로 거듭난 트렌치코트나 고유의 이미지로 우상의 자리를 차지한 청바지가 그렇다. 이러한 옷은 유행에 뒤처지는 법이 없고 오히려 끊임없이 새롭게 변모한다. 시대를 초월해 스타일의 아이콘이 된 여덟 가지 아이템을 조명한다.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