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광주로 간 킨다블루 빛고을 광주로 간 킨다블루 빛고을 광주로 간 킨다블루 By 메종| 미드센트리 모던 빈티지와 컨템포러리 디자인 제품을 소개하는 리빙 편집숍 킨다블루가 경기도점에 이어 전라도 광주에 2호점을 오픈했다. 원더그라운드 wonderground 컵 받침 팁시 Tipsy 유리컵 더리빙팩토리와 하프하프의 키친웨어, 아이카사 Ay Kasa의 폴딩 박스, 키티버니포니의 에코백과 파우치 등 30여 개 By 메종|
이달에 청담 핫 플레이스 이달에 청담 핫 플레이스 이달에 청담 핫 플레이스 By 메종| 숍, 레스토랑, 카페, 바 등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핫 플레이스. Great Gallery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젊은 디자이너들의 신선한 작품을 소개하는 지익스비션이 한남동에서 청담동으로 이전하며 지갤러리 g.gallery로 새롭게 출발한다. 지갤러리는 ‘Great Exhibition Gallery’의 줄임말로 1851년 런던에서 최초로 열렸던 ‘만국박람회 Great Exhibition’에서 따온 By 메종|
우리의 밤은 아름답다② 우리의 밤은 아름답다② 우리의 밤은 아름답다② By 권 아름| 낮에 바쁘게 쫓기며 시간을 보낸 이들에게는 밤의 시간이 더욱 절실하다. 그런 이들을 위해 조금 늦게까지 문을 열어둔 곳을 찾았다. 멋진 밤을 위한 세 곳의 나이트 스팟을 소개한다. 낮과 밤, 두 가지 색 전시 서울시립미술관 미술관은 여유 있는 사람만 즐길 수 By 권 아름|
문구 홀릭을 위하여 #1 문구 홀릭을 위하여 #1 문구 홀릭을 위하여 #1 By 메종| 여전히 아날로그식 기록을 고집하는 어른들이 환영할 만한 곳을 찾았다. 고급스럽고 멋스러운 디자인의 스테이셔너리를 구입할 수 있는 숍 열 곳을 소개한다. 오발 OVAL 문구 전문 편집숍 오발은 레트로풍 연필, 펜, 노트, 편지지 등 기본적인 문구부터 포스터, 램프, 도형으로 이루어진 유니크한 디자인의 모빌까지 다양하다. By 메종|
다정한 샨탈 씨 다정한 샨탈 씨 다정한 샨탈 씨 By 메종| 오랜 외국 생활을 해온 조샨탈 대표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샨탈 서울 Chantal Seoul’을 열었다. 여행 블로거이기도 한 그녀가 다양한 인맥을 활용해 유럽, 미국 등의 디자인 제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작은 숍을 마련한 것. 독일의 젊은 디자이너 세바스티안 헤르크너가 디자인한 풀포 Pulpo의 ‘컨테이너’ 화병, 프랑스 디자인 스튜디오 By 메종|
안드레아스의 편집숍 안드레아스의 편집숍 안드레아스의 편집숍 By 명주 박| 베를린에 가면 반드시 둘러보아야 할 핫 플레이스. 디자인 편집숍 안드레아스 무르쿠디스와 모벨+아키텍처를 소개한다.1,2 안드레아스 무르쿠디스 매장. 3,4 인테리어 가구숍 M+A의 모습. 5 오너인 무르쿠디스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 독일 님펜부르크 도자로 만든 국화. 숍에 발을 들이는 순간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싶었다는 오너인 By 명주 박|
미니멀한 복합문화공간 ‘ 모어댄레스’ 미니멀한 복합문화공간 ‘ 모어댄레스’ 미니멀한 복합문화공간 ‘ 모어댄레스’ By iplus74| 보난자 커피를 마시면서 제품을 구경할 수 있다.보난자 라떼 커피 요즘 SNS에 하루가 멀다 하고 사진이 올라오는 복합문화공간 모어댄레스. 우상규, 김효빈 대표가 운영하는 이곳은 그들이 이전에 열었던 연남동 모어댄레스와는 다른 분위기다. 연남동 매장이 시각적인 미니멀리즘에 신경 썼다면 한남동 매장은 미니멀리즘의 폭을 넓게 By iplus74|
취향 좋은 남자를 위한 선물 취향 좋은 남자를 위한 선물 취향 좋은 남자를 위한 선물 By iplus74| 남자를 위한 다채로운 제품들을 한곳에 모아놓았다.남자 셔츠 브랜드 ‘브로이어 블루 Breuer Bleu’가 셔츠는 물론 스웨터와 카디건, 선물 아이템을 두루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숍을 열었다. 가죽 액세서리와 문구류는 물론 꽃, 비누, 향초 등 남자를 위한 다채로운 제품들을 한곳에 모아놓은 것이 특징. 특히 현대백화점 By iplus74|
Old and New Old and New Old and New By 고은 최| 역사 깊은 건물이 트렌디한 숍으로 변신했다. 할레셰스 하우스는 감각적인 디자인 아이템과 신선한 로컬 재료로 만든 식음료, 다양한 문화 행사 등으로 언제나 활기차다.1 베를린 지역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카페 공간. 2 19세기 말, 우체국 건물이었던 할레셰스 하우스. 3 By 고은 최|
소문난 그 할머니 가게 소문난 그 할머니 가게 소문난 그 할머니 가게 By 고은 최| 파리에 있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마들렌 앤 구스타브는 다정하고 풍치 있는 노부부의 이미지에서 모티프를 얻었지만 골동품을 취급하지는 않는다. 혜안으로 골라낸 젊은 작가들의 물건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1 사이드 테이블 ‘바세 basse’. 2 철제 바구니 ‘코르베이유 corbeille’. 젊은 파리지앵들이 많이 찾는 생마르탱 Saint-Martin 운하 By 고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