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을 포근하게 집 안을 포근하게 집 안을 포근하게 By 윤 다해| 바람이 점점 매서워지고 있다. 집 안에 따스한 온기를 채워줄 퍼 아이템. 골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푸프 스툴 ‘코지 스팽글’은 핸드메이드로 르위켄에서 판매. 10만 5천원. 부드러운 인조 모피로 만든 ‘스트래피 홈 슬리퍼’는 신축성이 뛰어난 기능성 폼으로 By 윤 다해|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 찾은 리빙템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 찾은 리빙템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 찾은 리빙템 By 권 아름| 국내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예쁘고 특이한 리빙템을 모았다. 나만의 특별한 공간을 꾸미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작지만 강렬한 아이템 다섯. ⓒmatchesfashion.com 다이너소어 디자인, 볼더 마블 레진 페퍼 그라인더 이게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오브제 같기도 하고, 뚜껑을 열면 캔들이 By 권 아름|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By 메종| 컬러와 굵기, 간격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이 나는 스트라이프의 무한 매력. SONIA RYKIEL 줄무늬로 채워진 옵티컬 도트 스카프는 에르메스 시원한 줄무늬가 스퀘어 형태로 반복되는 손수건은 세인트제임스 다양한 패턴의 멀티컬러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By 메종|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By 메종| 상큼한 레몬색부터 진한 개나리색까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재기 발랄한 노란색. STELLA MCCARTNEY 언밸런스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는 마르니 by YOOX. 옐로 크리스털과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손목시계는 펜디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군더더기 By 메종|
물듦의 미학 물듦의 미학 물듦의 미학 By 명주 박| 색을 흡수한 리트머스종이처럼 시적인 느낌을 주는 그러데이션 아이템. 핑크에서 우드로 변화하는 색감이 아름다운, 딱 두 사람만을 위한 ‘러브 시트’ 벤치는 얼콜 제품. 우주에 흩뿌려진 별들을 보는 듯 환상적인 느낌의 ‘젬마’ 체어는 모로소에서 판매. 붓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