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와 아디다스의 두 번째 만남 프라다와 아디다스의 두 번째 만남 프라다와 아디다스의 두 번째 만남 By 신 진수| @Prada 아이다스의 아이코닉한 슈퍼스타 모델과 프라다가 만났다. 두 번째 협업이기도 한 이번 슈퍼스타 스니커즈 컬렉션은 슈퍼스타의 DNA는 간직한 채 프라다의 모던하고 럭셔리한 스타일이 더해졌다. 모노크롬 블랙, 화이트 위드 블랙, 크롬 실버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될 예정이다. 두 브랜드의 By 신 진수|
밀라노를 한 눈에, 폰타치오네 프라다 밀라노를 한 눈에, 폰타치오네 프라다 밀라노를 한 눈에, 폰타치오네 프라다 By 은정 문| 밀라노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폰타치오네 프라다는 프라다의 애정 어린 시선이 담긴 문화예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곳이다. 오래된 술 창고를 개조해서 만든 폰타치오네 프라다. 추가로 지어진 3개의 동은 렘 콜하스가 이끄는 OMA가 도맡아 진행했다. By 은정 문|
프라다의 스툴이라니 프라다의 스툴이라니 프라다의 스툴이라니 By 은정 문| 갖고 싶은 튜브가 있다. 아니, 갖고 싶은 스툴이 있다. 프라다와 베르너 팬톤의 협업으로 탄생한 스툴. 베르너 팬톤과 프라다가 협업해 만든 튜브형 스툴 말이다. 1960년에 선보인 베르너 팬톤의 대표 제품을 재탄생시킨 것으로, 프라다에서 패션이 아닌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By 은정 문|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By 메종| 1990년대 유행했던 로고 패션이 다시 돌아왔다. 팝아트처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다채롭게 등장한 로고 퍼레이드. GUCCI 뒷골목에 그려진 그래피티 아트를 떠올리게 하는 풀오버는 페라가모. 브랜드 로고를 선명하게 새겨 넣은 스니커즈는 미우미우. 스터드와 레터링으로 By 메종|